제임스야. 오랜만이구나. 그동안 잘 지냈니. 형이다. 보자하니 너도 결국 이렇게 되버렸구나



너도 당한거겠지. 우리 둘은 각자의 번 방식도, 그리고 결말까지 참 닮은게 많은 것 같구나.



미처 못다한 이야기는 들고 올라가면서 마저 하자꾸나. 그동안 받았던 조롱은, 네 잘못이 아니란다.





그래.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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