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만화책으로 보면 알겠지만 깔끔하게 손털고 판 떠난 지리산 작두가 작중 최고의 타짜로 불린다.

함대길도 딱 털어야 할 순간에 욕심 버리고 깔끔하게 털고 판 떠나면서 타짜가 되었다.

선물도 이 놀음판과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깔끔하게 털고 미련없이 돌아서는 것.

그것이 버는 길인 것 같다.

딴 돈의 반만 가져간다는 희대의 명언을 가슴 깊이 새겨놓고 매매에 임해야만 우린 조금이나마 가능성을 볼 수 있다.

왜 딴 돈의 반만 가져간다는거지? 병신인가?


다 가지려는 놈들은 진작에 퇴장으로 사라진 냉혹한 놀음판이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