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코인판 뛰어들기 위해서 입금한 직후


이때는 포지션도 신중히 잡고 손절도 아프지만 줄 건 잘 주는데


몸을 담그는 게 길어질수록 포지션도 점점 처음보다 무모하게 잡고


손절도 매우매우 아까워하다가 진창에 빨려들어감


아마도 시드가 커지면서 처음과 지금의 10퍼센트가 같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수한 + - 0의 굴레 속에서 


복구만 하고 있으면 정신이 나갈 것 같기 때문에 차라리 외면하고


기도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처음과 끝이 같게


갈망할수록 초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