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일이 전업 트레이더다, 금융권 종사한다면 갖은 고민 다해서 1% 라도 더 먹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면 걍 투자는 설렁설렁 하고 그 시간에 노는게 낫다
귀찮음의 끝판왕은 대충 지수나 배당 ETF 같은거만 DCA 하는거고
좀더 귀찮음을 감수하면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대칭 현금흐름 리밸런싱 정도 하는거지.
미친듯이 머리써가며 온갖 지표 수신하고 차익거래 봇 만들어서 굴리는 거 정작 노력과 운용 리스크에 비해 채산성이 없다 이말이야.
게으름은 투자의 미학이다
라고 나는 생각함.
일정 이상 넘어갈 때까지 파야하는데 인생 갈아야하니 그냥 지수ETF, 배당주 이런게 쵝오
그 금융권 투자자도 옆집 할배한테 수익률 좆발림
그야 운용액이 크면 수익률은 떡락하지 걔들은 0.5% 라도 무위험 돈복사 가능한 길을 찾는 게 일임
@ㅇㅇ 0.5면 채권만 사도 되겟다 ㅅㅂ
@ㅇㅇ 그건 기본이고 거기서 + 0.5% 정확히는 샤프 지수가 높은 꿀통을 발굴해서 꿀 다 떨어질때까지 핥아먹는게 걔네 일임
@ㅇㅇ 전환사채 아비트리지 동적 델타 헤징 옵션 감마 스캘핑 등등
@ㅇㅇ 그걸 다 해도 옆집 할매한테 ㅈ발림
@ㅇㅇ 뭐라냐
@ㅇㅇ 걔네도 돈 별로 못 범
@ㅇㅇ ㅋㅋ 포트폴리오의 0.1%만 알파값이 나와도 수백억이 벌리는데 뭔 옆집할매 타령임.
@ㅇㅇ 제도권 금융계에 갖고 있는 인식이 편향되어 있는 거임. 걔들도 깨지는 사업부는 많이 깨지는데, 전체로 보면 걔들은 원래 깨지라고 있는 사업부라 깨지는거야.
@ㅇㅇ 그럼 결국 못 버는거 맞자나 ㅅㅂ
@ㅇㅇ 시트콤찍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