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를 하면서 제 자신의 미성숙함과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수익이 날 때는 제 실력이라 착각하며 기세등등했고, 손실이 나면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합리화했습니다.

결국 그 오만과 착각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와 시장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지금은 잠시 시장을 떠나 스스로를 돌아볼 때인 것 같습니다.

남아 계신 모든 분들, 부디 성투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