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만원 


군적금 예금 월급 은행돈 엄마론 핸드폰깡 카드깡..


있는돈 없는돈 달마다 박아왔지만 결과는 처참하네


핸드폰비 밀린거 내면 통장에 몇천원남짓


나머지는 연체 해야될듯 싶네


이번달도 뇌동으로 잃고 늘 같은 레퍼토리


청산후 기절하듯이 자고 오늘 연차쓰고 하루종일 누워있는데 엄마가 마트다녀와서 두부 싸게샀다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그냥 나도모르게 눈물이 났다.


이제는 멈추려한다.


최소한 빚은 다 갚고 내돈으로 하려한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는데 24살이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그냥 눈물만 나네 


다들 성투하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