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횡보.추세에서 매매하는게 꽤 어려운데 


이유는 내 매매방식이 직관적으로 보여지는 추세의 눌림, 혹은 큰추세 파동의 잠재적인 추세전환의 첫 눌림목(더블바텀)을 찾아내서 손익을 길게 가져가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횡보.추세는 경험상 함부로 추세를 확정하거나, 기대손익을 높게 가져가는 순간 갈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임 





지금같은 경우가 그런 경우인데 




 

작은 맥락으로만 봤을 땐 하락 추세가 끝난 후 상승이 나왔고 삼각수렴조정 후 재차 상방분출을 해주면서


지금 막 고점을 높인 국면에서 단기적으로든 롱을 보는 게 유리하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임 



그리고 1번처럼 하방으로 빠졌으면 모를까 지금같은(2번) 고점 가까이 되돌린 시점에서 부터 상방은 다시 열려있는 상태임 


이렇게 단기적으로만 봤을 땐 이런 흐름대로라면 74k 고점까지 돌파해주면서 호로말좆양봉이 나올 것 같은 희망회로가 그려짐  





하지만 작은 맥락이 아닌 더 큰 맥락에서 차트를 봤을 땐 생각이 달라지는데





비트는 큰추세상 파멸적인 하락 후 2월부터 시작된 횡보.추세 박스권에 아직 까진 갖혀 있는데 상태고


나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59k가 찐바닥이라는 생각은 안듬 (그 이유에 대한 분석은 내용이 길어지기 때문에 생략)


결국 하방에 대한 잠재적인 힘이 아직 남아있다고 보는 건데


+ 이런 큰 추세에서의 횡보는 작은 추세에서의 방향이 포착된다 해도 그 방향의 힘을 무효화 시키는 느낌이 있음 





다른 말로는 그 방향인 척 훼이크를 주면서 물량을 테스트, 흡수하는 느낌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 




결국 이런 횡보.추세에서는 어느 포지션이든 길게 가져가는 걸 항상 방해하고 방향성을 헷갈리게 함 


그래서 나는 큰 추세가 횡보.추세면 무슨 포지션이든 짧게 짧게 잘라 먹으려고 하는 편임 







근데 뭐 현재로선 롱을 유리하게 보지만 


앞서 계속 말했지만 박스권이기도 하고 향후 움직임에 따라 생각이 바뀔 수 있음


추세라는 게 한수 앞까진 예측을 시도해 볼 수 있어도 두수 앞까지 알 수 없어서 트래킹을 계속 해야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