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란발 중동 정세 불안으로 석유 수입에 차질이 생기면서 많은 동남아 국가들이 위기를 겪고 있음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산유국인 베트남마저 한국에 원유 협력을 요청했다는 사실임
그 배경을 하나씩 짚어보자
첫째, 베트남산 원유는 불순물이 적은 고품질 경질유라 국제 시장에서 비싸게 팔림
따라서 베트남은 비싼 자국 원유를 수출해 외화를 벌고, 대신 저렴한 중질유를 수입해 사용하는 전략을 써왔음.
그냥 자국 원유를 직접 정제해 쓰면 안 될까?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음
베트남의 정유 시설은 애초에 특정 수입 원유에 맞춰 설계되어, 자국산 원유를 처리하려면 수년의 시간과 막대한 개조 비용이 들기 때문임.
또한, 취약한 석유 비축 시스템도 발목을 잡음.
현재 베트남의 비축량은 약 30일분 수준으로, 200일분 이상의 비축량을 확보한 한국의 인프라와는 큰 격차가 있음.
이번 베트남의 원유 공급 요청은 단순한 구걸이 아닌 전략적 선택으로 보임.
자국 원유의 경제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한국의 우수한 정제 기술과 안정적인 비축 인프라를 공유받아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려는 셈법으로 보이기 때문임.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산유국 베트남과의 에너지 동맹은 공급망 다변화라는 측면에서 결코 나쁜 카드가 아님.
우리나라는 원유 수입의 7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음.
호르무즈 해협 위기 등 중동 정세가 불안해질 때마다 한국 경제는 휘청일 수밖에 없음.
이때 동남아의 주요 산유국인 베트남과 긴밀한 에너지 네트워크를 형성해두는 것은 수입선을 다변화하여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확실한 보험이 될 수 있다고 봄.
응우옌? - dc App
?
@ㅇㅇ 이름이 응우옌 장관이라길래 - dc App
@ㅇㅇ 베트남은 응우엔이 한국 김이박 처럼 흔한 성이자너
@ㅇㅇ 걍 한번써봄 개추누름 - dc App
@ㅇㅇ ㄱㅅㄱㅅ
사람이름이 응우옌 호앙 롱ㅋㅋㅋ
이건 구걸에 가까움 베트남 원유 생산량을 보셈
그건 맞는데 이번에 유전 새로 개발하는곳 하루 최대 2만 배럴이라던데
@ㅇㅇ 2만배럴로는 택도 없음 ㅋㅋㅋ
@아프리카돼지열병 ㄹㅇ이가;
ㅈ본이랑 한국은 비축 존나해놓고 동남아시아는 원유 금방금방 얻을수있어서 비축 ㅈ도안했던데
개추
어떻게 이름이 응우엔 따흐앙 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