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부터,, 매매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쥰내 많아짐,,


코로나부터 22년 말에 최저점에서 전재산 청산 당하고,, 이때 코로나부터 시작된 상승장, 22년 최저점까지 하락장,, 이때 매매한거는 ,,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도박이었음,  본격적으로 전재산 다 날리고 1년정도 쉬다가 


23년 10월쯤부터 다시 매매시작했는데,, 이때부터는 좀 매매에 대해서 진심이 가득 들어가기 시작했음, 간절함도 더불어서,


이전에는 거의 99% 보조지표에 의존하고, 시장에 대한 이해도 자체가 없었던걸로 보임, 본업이 잘되던때라 간절함 같은것도 없었고,


이후에 23년 10월부터 25년 4월까지 미친 상승장이었지만, 귀신같이 1년 6개월동안 매주 매달 청산 당함,


단 한번도 월 기준 수익 내본적이 없음,, 이때까지도 스스로 간절하다고 느꼈었음, 저 당시에,, 근데 정작 제대로 된 매매법이나,, 그냥 저때도


겉핧기 식으로만 매매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던거같음,, 그러다 25년 4월달에 직장에서 짤리고, 시발 수중에 100만원이랑 핸드폰이랑 노트북 한대 있었음,


이때도 아 진짜 4월 한달만 미친놈처럼 해보자, 했지만 결국 결과는 청산, 이후에도 일용직 떠돌이 하면서 여유자금 100불이라도 생길때마다


계속해서 매매했음, 점점 내 개인적인 상황이 안 좋아짐,, 일정한 수입도 없고, 월세 낼 돈도 밥 먹을 돈도, 그러다가 25년 10월쯤,, 


어찌저찌 정말 소중한 돈으로 매매했는데, 또 청산남, 그리고 딸 태어남, 수중에 한푼도 없고 일자리도 없고 그냥 멘탈 개박살남,


25년 10월부터, 차트를 하루에 최소 12시간씩 봄, 이때 10불 가지고도 하루종일 노트북 앞에 앉아서 매매함,


이거 말고 다른 방법이 하나도 없었음, 25년도부터는 그래도 어느정도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생겼었음,


25년 10월부터, 와이프가 나가서 일하기 시작함,, 세식구 살림 존나 빠듯함, 매매할 돈도 없음,


그럼에도 차트 계속 봤음, 그러면서 가끔씩 와이프한테 돈 받아서 10불 20불 많을때는 50불 100불씩 매매했음,


벌면 다 빼서 와이프 주고, 잃으면 다시 조금 받아서 하고, 물론 코로나때부터 매매했으니, 짬밥은 상당했음,


이전에 유튜브, 차갤, 텔레방, 별에 별, 안해본게 단 하나도 없음, 진짜로, 잘한다는 사람들 매매 다 따라해봤음,


고수들 매매하는 영상도 맨날 돌려보고, 그냥 뭔 짓거리를 해봐도 코로나부터 25년 10월까지 답이 없었음. 


매번 매매하다가 레벨업 할때마다, 아 이제 됐다, 이제 돈 벌수있다, 이것만 한 2천번 느꼈는데, 매번 새로운 문제점이 생기고


시장이 달라지고, 걍 무한반복이었음, 근데 저때 10월때 진짜 너무 소중한 돈 허무하게 날리고 하면서, 10불 20불로 


매매할때부터, 진짜 정말 간절했었음,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돌아다니며 여러 사람들의 경험?? 그런 것들을 취합하다보니,,,


뭔가 길이 보이기 시작했음, 이전에도 추세, 지지저항, 보조지표, 뭐 기타 등등 말도 안되게 다양하게 공부했었음,


근데 저 당시에는 이렇다할 뭐가 하나도 없었음, 근데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뭔가 눈이 트이기 시작함,


지금까지 돌아다니며 공부했던 모든 지식들이 한곳으로 합쳐져서 이해가 된다고 해야하나, 할튼 뭔가 확 달라지기 시작함,


그러다 내가 어떤 유튜버 봤는데, 개가 그러더라, 매매할때 선택지가 A, B 있는데, A는 수익이고 B는 손실이야,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B를 반복한데, 결국 손실 나는 습관을 계속해서 반복한다는거지,


그러다가 강아지한테 비유를 하는데, 강아지가 A에 가면 간식을 먹고, B에 가면 싸대기 맞는 선택지가 있으면,


B로 2~3번 가다보면, 아 B 가면 쳐맞으니까 안 가야지 하고 학습하고 A로 간다는거야.


그 말은 시벌 손실 내는 습관을 못 고치는건 강아지보다 못하다는거잖아, 여기에 존나 꽂히더라, 감명 받았음.


아 나는 도대체 뭐하는 새끼일까??? 이때부터 내 매매에 대해서 집착하기 시작함, 손실 나는 모든 매매들을 


하나씩 매일 지워나가기 시작했음, 매일매일, 여기서 매매하면 물린다, 여기서 손절 안하면 안된다, 이런것들,


그리고 아 이런 자리에서는 손절 나가도 진입해야한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 집착하기 시작했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손실 나는 습관들을 하나씩 버리게 되고, 타점이 정말 많이 개선됐음,


시드가 진짜 개 쥐좆이라, 나는 최소 30배침, 물론 비트 하나만 팸, 다른거 절대 안함, 쳐다도 안봄,


50배 70배도 아무렇지도 않게침, 본인이 스캘핑이나 단타, 짧은 프레임으로 매매한다면,


포지션 잡는 순간부터 수익나야함, 그리고 시드가 적어서 씹고배를 갈기다보니까,, 


자연스레 진짜 최강의 타점만을 찾게 됨, 이 순간부터 어느정도 선순환이 발생하기 시작함, 


물론 시드가 너무 작아서, 그런거다 뭐 그럴수있겠지만, 지금도 그렇고 저 당시에도 나한테 10불조차 존나 큰돈이었음,


우리 세식구 한끼 식사 할수있는 돈이고 나는 무직이니까, 진짜 존나 소중했음 10불도.


할튼 그러다보니까 50배씩 쳐대니, 포지션 진입할때 미친듯이 신중하고, 엄청나게 기다림.


뭐 예를 들어서 추세가 상승이라서, 롱칠 준비를 한다고 하면, 보통 순서가,,


상승이 나옴,, 추세가 상승으로 보임,, 상승이 어느정도 나오면, 옆차기를 하던, 질질 흐르던


눌림이 발생함, 저배라면 눌림 어느정도 나왔을때부터 차근차근 분할로 잡아가도 되지만


100불 X50배 딸깍충인 나는, 완벽한 타점이 아니면 버틸수가 없음,, 


그래서 상승이 나오면, 눌리고, 이 눌림이 끝나고 다시 상승을 시작하려할때 눌림을 돌파할때 돌파침.


이렇게 선순환이 시작되고, 스스로도 느끼지만 엄청나게 성장했음,,, 이렇게 되기 시작하고,,,


11월부터, 주 단위 기준으로도 마이너스 난적이 없음, 물론 여기서 타점도 정말 중요하고 하겠지만,,


마이너스가 안나는 이유는 리스크관리 때문임, 10불 20불도 너무 소중하다 보니까, 어느정도 벌면 무조건


출금해서 와이프 줌, 그럼 다시 작은 돈으로 매매하고, 수익 출금 수익 청산, 재입금 수익 출금 이렇게 무한반복하는중.


여기까지 그냥 나 혼자 생각 정리하고 지나온 길 돌아보며 추억하려고 적어봄,


6년동안 매매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뭐가 있냐면,,,


프라이스 액션,,, 정말 중요함, 시장 구조에 대한 이해도랄까,,,


지지저항으로 이루어지는 시장에 대한 해석법?? 


사실 시장 자체가 지지저항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면 됨,,,


매수자들이 생기고, 매수자들이 매도자들보다 많으면 가격이 상승하는데,, 이것 자체가 지지,


매수자들이 많이 매수하는 이유는 매력적인 가격이기때문이고,, 이는 곧 지지 곧 시장참여자들,,


그리고 이 시장에서 오랜 시간 살아남으며 큰 시드를 운용하는 사람들,, 결론은,, 고래들,,,,,


그런 사람들이 매수하니까 지지가 생기는거고,,, 반대로 상승하다가 저항 받기 시작하면,,,


수익실현하기 적당한 가격이거나,, 아니면 저항 받을거라 판단하는 사람들이 매도하기 시작하니까


저항이 생기는거고,, 그런식으로 지지 저항들이 계속 새롭게 만들어지면서 차트가 그려짐,,


그렇게 지지랑 저항이 계속 올라가면 시장참여자들이 상승장을 만드는거고,,


지지랑 저항이 계속 내려가면 시장참여자들이 하락장을 만드는거임,


결국 이게 시장의 구조임, 시장참여자들이 어느 한 방향으로 치우치면서 추세라는게 생김.


그래서 차갤 기라성들이 맨날 추세를 따르라 하는거임, 기관 같은 고래들이, 매수하기 시작하면,


지지가 생기고, 그럼 그 지지를 토대로 추세가 계속 발생하고 이어지니까,, 그 추세 흐름을 고래들 등에 붙어서 따라가야하는거임.


이게 지지저항과 추세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함, 


지지저항과 추세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방법은 캔들을 보면됨, 저점이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단순함.


지지저항 이외에 또 중요한건,, 뭐가 있을까나,,,,


그리고,,, 어,,, 없는듯 ㅅㅂ,, 리스크 관리는 0 순위인데 그건 신께서 작성해주셨으니 그걸 보셈 그럼 됨,


아,, 그거 손실 나는 습관을 고치는거,, 그것도 정말 중요함,, 그래야 발전함.


그리고,, 프레임 구분,, 이거 ㅅㅂ 이게 진짜 개 엿같음, 내가 이걸 이해하는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음 진짜로


그리고 그,,, 현재 장세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어야 매매가 가능함,, 본인만의 기준을 세우고,,


이러이러하니 현재는 큰틀에서 반등중이고,, 이 큰틀에서 반등중인 지점이 저항 받는 곳은 어디고,,


4시간 봉에서 추세는 뭐고, 1시간봉 추세는 뭐고,, 이런것들이 대가리속에 다 있어야됌,


그래야 상승장이던 하락장이던 횡보장이던 장세에 맞는 전략을 미리 세울수있음,,


간혹 주식 유튜버 보면 한가지 매매만 파라 그러는데, 코인 시장에선 사실상 많이 어렵다고 생각함,


주식이야 종목이 워낙 많아서 한가지 매매만 파도 되겠지만, 코인 시장은 좀 다름,,,


상승 하락 횡보 이 모든 시장별로 매매법이 다름,, 고로 한가지 매매만 잘해서 돈 버는게 매우 어려움,


뭐 특정 상승장에만 매매하겠다면 당연히 가능하겠지만, 코인을 전업으로 꾸준히 오랫동안 매매해야한다면,


상승장에 매매하는법, 하락장에 매매하는법, 횡보장에 매매하는법, 반등장, 조정장, 매매하는거 전부 다 알아야함,


매매하기전에 아 지금 일봉상 박스치고 있긴한데, 작은 프레임들에서 상승 추세가 나오고 있으니, 일봉 박스 상단까지는


눌림롱으로 가야겠다, 아니면 횡보중이니 돌파할때 따라타야겠다, 아님 곧 박스 상단이라 추세 전환 나올거같으니 지켜봐야겠다,


이런 판단들이 가능해야함, 모든 프레임의 지지저항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대가리속에서 자연스레 그려지고 


그래야 매일매일 시장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판단을 하고 계획을 세울수있음, 여기까지 오는게 진짜 


너무 어렵고 힘듬, 나는 재능이 아예 없음, 그러니 6년을 청산 당했지,,


그리고 이런 것들을 직접 매매해서 시장을 경험하지 않는 이상 글로 배우는건 불가능함,


그래서 트레이딩이 어려운 거 같음, 기라성들처럼 몇달만에 깨우치고 올바른 방향으로 실력과 시드를 쌓아나가는건


진짜 극극극극소수에 불가능하다고 판단됨, 냉정하게,, 나도 차갤에서 6년 있었지만, 차갤에서 고닉으로 활동하는


기라성들이 몇명이나 되냐,,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념글 한번 뜨면 몇만명씩 읽는데,


장담컨데 코인 접하고 몇달 혹은 짧아도 2~3년 안에 시장을 이해하는 것 조차도 상위 0.01% 라고 생각함 


고로 99.99% 확률로 이 글을 읽고 있는 차붕이들은 2~3년 안에 기라성들처럼 되는건 이번주에 당장 로또 당첨되는거니까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최소한 몇년 갈아넣을 생각으로 시작해야함.


그래서 나는 돈 벌었냐고? 아니 씨발 아직도 시드 70불따리야, 


하지만 나는 이제 코인 밖에 답이 없기 때문에, 될때까지 한다, 고로 성공한다, 포기해도 다른 일 할수있는게 없다,


끝까지 가면 내가 다 이긴다. 고로 이 뻘글을 마지막으로 의미 있는 시드 달성하면 다시 옴,


그냥 몇달후에 지금 내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어느정도 수준이었는지 기억하려고 적은 글임,


글 쓰면서도 정신병오고 쪽팔린데, 몇달뒤에 달라진 내가 시드 100000000000000000불 찍고 인증글 올릴때를 기다리며,,


또 다시 폐관수련하로 떠난다,


다들 잘지내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