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차트갤러리 여러분.


저를 소개드리자면 24년부터 눈팅만 하고 26년들어서 처음으로 비트롱잡았다가 손절하고,

코인 최저점에서 이더 롱/MSTR 숏잡았다가 손절때린 레전드 세미 전인구입니다.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 기준으로 중요한 신호가 잡혀서 관련해서 말씀드리고,

제가 하는 짓 거꾸로 하시던가 해서 큰 추세를 타보시라는 취지로 매매공시 올려봅니다.


우선 제가 그린 차트 한 번 보시지요.



2021년 고점과 2024 변곡점을 이어서 만든 선과, 8월 엔캐리 청산 저점 기준으로 채널을 잡아 그물망을 만들었습니다. 

비록 선이 잡다하지만, 중요한 건 메인인 회색선이니 거기 집중해주시지요.

여러분들께서 트뷰에 저렇게 선을 그으면 보이시겠지만 저 선이 진짜 요주의 선임은 눈치채실 수 있으실 겁니다.

25/04/07 거의 저 선에 닿은 뒤에 반등했고(솔직히 이건 아다리인 것 같긴 합니다)
26/01/31 쭉 폭락해서 저기 선에 저가를 2번댔다가 깨지자 이틀만에 거의 20% 가까운 폭락이 나왔습니다. (이때 롱잡았다가 1주석 손절..)

그리고 26/03/17 현재 고가가 저 선에 닿았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다른 거 다 배제하고 차트만을 놓고 봤을 때, 뚫리면 롱, 막히면 숏을 쳐서 큰 추세를 먹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전 비트코인 혐오합니다. 저는 지난 1년간 코인을 거의 안 다뤘으며, 코인은 사이버 쓰레기이고, 그딴 걸 살 바에는 노란 짱돌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전 비트코인 혐오합니다. 나스닥과 비트코인의 보합, 혹은 상승은 신흥국 롱/나스닥&코인 숏 포지션의 숏커버라 보고 당장이라도 숏치고 싶습니다.

4년 주기설을 믿고 최소 10월까지 숏만 죽어라 잡고 싶습니다.

적어도 전쟁이 끝나는 그 날까지 숏으로 살고, 숏으로 죽고 싶습니다. 


그러나 매매를 하고 제 심리를 들여다보며 제가 깨달은 것은 저는 한낱 지방대생이자 매매 승률 백분위 90%의 버러지라는 것.


그러니 뚫리면 진짜로 롱칠 겁니다.

제가 쓰레기라고 생각했던 것에, 아직도 쓰레기라 생각하는 것에 롱을 기어코 쳐버릴 것입니다. 

마음은 풀숏을 외치고 있고, 그 어느때보다 숏에 확신이 가있기에, 롱을 칠 것입니다.


나는 등신입니다. 그러니 난 전인구의 삶을 살겠습니다.


똥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코린이를 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