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하자면
두 번 분할해서 롱잡았는데, 첫 진입은 정찰대 수준으로 했고
두번째 진입을 5분봉으로 타점 잡아 크게 해서 70300가까이 온 지금도, ROE는 +
고인의 생전 개쩌는 회피력은,
초기 로스를 68880으로 했다가,
자기 전에,
(시간봉 기준으로) 나스닥 개장 후 음봉 -> 볼벤 안으로 복귀하며 양봉 크게 마감 -> 다시 그 양봉은 50%넘기는 음봉 마감
하는 꼬라지가 심상치 않아서,
'올라가더라도 추세선 살짝 찔러서 스탑헌팅하겠다'하는 생각에
로스를 68500으로 내려놓고 잤는데
딱 68750까지만 찌르고 반등해서 일봉 볼벤 중단으로 마감하더이다
큰 그림은 요렇게 생각 중
올라가도 저점을 깨거나 리테스트하는 큰 하락은 남아있다고 생각 중
파동은 심취하면 독이 될 때가 많음
그래서 열심히 세부 카운팅하면서 쓰는 건 아니고
그냥 오를지 내릴지 모를 내 마음의 메인 방향 하나 정해주는 도구처럼 러프하게 씀
가상의 시나리오 하나 있다는 게 뭔가 속 편하잖아~
여담으로 ICT니 프라이스액션이니 파동이니
결국 다 보다 보면 비슷한 원리가 담긴 지점이 있다 해야 하나
암튼 이런 식으로 시나리오 크게 크게 짜두고 그 안에서 짧게 볼벤/RSI위주로 타점 잡아 매매함
앞으로의 대응
뚫고 내려가면 손절했다가 66쯤에 추세선 지지 보고 다시 롱 잡을 거고
만일 그대로 66도 뚫고 내려가면 관망
그림처럼은 안 가더라도
어쨌거나 비비면서 올라가면
홀딩하고 있다가 76k 근처왔을 때 뒤도 안 돌아보고 빤쓰런 친 뒤,
그게 78k를 가든, 80k를 가든 숏 각 나올 때까지 소소하게 단타할 생각
혹시나 적당히 올라가다가 72k쯤에서 개 무서운 각도로 추세선에 다가온다면,
'아 ㅋㅋ 리테스트네'하지말고 걍 포지션 닫고 튈 예정
가장 바라는 건 지난 9일연속 꾸득이 양봉처럼 스근하게 계속 올라가는 거네요
- 나도 스윙 한 번 쳐보자
- 좋았던 점 : 단타하듯 손절 짧게 잡았다가, 자기 직전 손절 내린 거 덕에 오늘 하루 포모 안 오고 편안했다 / (설령 오늘밤 손절이 나더라도)
- 아쉬웠던 점 : 손절라인 바꾸기?? 저배분할스윙이니까 부담없이 했지, 괜히 재미 본 기억 쌓아놓으면 단타에서 비슷한 상황오면 심리 많이 흔들리고 청산이니 앞으론 요행을 바라지 말자
- 근데 사실 선물은 감각적인 대응이 중요하긴 해
오르락내락오르락내리락오르락 한번만 다오
나랑 생각이 똑같네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이렇게 자세하게 생각 공유해줬는데 왜 댓글이 없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