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까지는 상승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하락 관점을 가지고 있었음

하지만 급등하는 움직임이 발생하면서 일단 관망함


왜냐하면 여기서 올라가는 순간

이전에 살금살금 만든 상승 기준들이 의미를 가지기 시작하기 때문임




차트 패턴에 컵핸들이 있는 것처럼

급격한 움직임으로 상승하는게 아닌

저점을 올리면서 완만하게 상승하는 형세는 좋은 매수 셋업이 됨


예를 들어서 왼쪽의 완만한 상승1처럼 나올수 있다는 것인데 

이때도 나는 이전까지는 숏충이 빙의하다가 딱 2군데에서 롱 자리를 봤었음 (진입은 X)


왜냐면 이렇게 상승해서 아주 높게 올라갈 수 있기 때문임

물론 위에서 친 98K 숏을 정리할 정도는 아니고 해당 스윙 숏의 롱 햇지로 들고 가는거임




하지만 하락이 깊어지고, 하락 패턴도 연달아 나옴에 따라

상승을 보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된거지

어쨌든 지금은 대세 하락장의 힘이 아주 강한 상황에서 상승세 초입을 잡는거니

아주 확실한 상승 근거가 있지 않는 이상 쉽사리 롱을 보지 않는게 맞다고봄





그뒤로 중요 지지선에서 상승 캔들이 나오고

(이전 숏에 대한 단기 롱 헷징을 할만한 모습)



흔들어주는 것까지는 하락 관점에는 문제가 없었고



좀더 하락 한다음 매도 패턴이 보인다면

스윙 계정에서의 큰 비중의 숏이 들어갔었을 거임



ETHUSDT 1H

다른 알트들은 진입할 수도 있었다고 봄


다만 그뒤로 상승하면서 이전에 걸어둔 숏이 본청이 나갔는데


이전에 시간을 끌었던 움직임과

주말간 시간을 끌었던 움직임이 있는 상황에서

하락 직전에 급등이 나왔다는건 좀 문제가 있음


이렇게 되면 또 완만한 상승2가 만들어지니까 더 그러함



이 2개가 어제 잡은 시나리오고


지금 정도 깊이의 하락으로는 상승/하락을 판단하기 힘들고

여기서 횡보하고 상승 또 재하락 한다음 횡보하고 상승

이렇게 움직이면서 저점을 올리면 완만한 상승이 완성되고 롱 진입 근거가 됨



또 지금 하락을 이어가면서 더 깊이 떨어진다면
이전 급등 움직임은 별거 아닌걸로 취급할 수 있으니까 숏 진입이 가능함

이 구간에서 시간을 끌 수록 하락에는 좋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음


한 주간 만들어지는 단기 추세선을 따라서 방향을 판단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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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근거도, 하락 근거도 서로 많은데다

롱 손익비와, 숏 손익비 둘 다 좋아서

한 방향을 고집하기가 쉽지 않음


이랬다가 저랬다가 어쩌라는건지라는 소리 들을 듯


갠적으로 이렇게 분기가 될만한 자리에서

유연하게 판단 할 수 있는 규칙을 만들고

차트를 만들어가는 모습에 따라 대응하는게 재밌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