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잃고 정진하자
스탑을 보통 배치하는 곳이 저점을 깨는 곳 또는 흔히들 알려진 패턴이 무너지는 구간 등인데 이런 식으로 걸면 스탑 헌팅 당하기 딱 좋음
그럼 어쩌냐? 해결법은 스탑을 살짝 더 아래다 놓는 건데 많은 이들이 헌팅을 피하고자 살짝 더 밑에 놓지만 그것 또한 건들고 다시 제 갈 길 가는 경우가 많다
이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최대한 많은 스탑이 몰려있는 구간, 즉 사람이 최대한 많은 곳을 건드려야 그걸 연료로 사용하기 좋기 때문임 최대한 많은 피해를 주기 위해서 헌팅하는 거라고 상상해보자고
가령 포지션을 100이란 가격에 잡고 전 저점이 90이라면 그걸 깨는 구간인 89에 스탑을 거는 사람이 한 60% 정도 될 거고 헌팅 당하기 싫어서 더 밑인 85에 잡는 사람들기 30%는 되겠지
앞서 말했듯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게 목적이다라는 가정, 근데 움직이려면 움직이는 입장에서도 코스트가 소모됨 이 너무 밑으로 내리면 본전 못 챙길 수도 있다는 거겠지 다시 올려먹기도 힘들고
(예를 들어 가격을 내리려면 숏을 치거나 앞서 매집한 현물을 던지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후자라면 다시 주워서 최대한 이득을 보겠고 전자라면 롱을 최대한 청산 또는 스탑 시켜야 되겠지)
남들이 아예 스탑을 안 거는 위치까진 아니어도 시장 주도자의 가성비 영역에서 벗어난 곳에 스탑을 걸면 아주 좋음 즉 상기 말한 가격보다 더 밑인 82 쯤 스탑을 잡는 게 현명하겠다 이거지
근데 이러면 수학적으로 잃는 양만 더 커지는 게 아닌가 싶은데 전혀 아님 결국 남들 스탑 10번 터질 거 3번만 터져도 훨씬 이득임
결론 = 스탑은 남들 안 거는 곳 깊숙이에 걸자
말이좀야하네 으흐흐 - dc App
꿀통 더줘 - dc App
85에 롱을 걸자 - dc App
선물은 이게 맞는듯 어줍잖게 로스 널널하게 잡으면 손익비 망쳐서 한번죽을때 크게 죽거나 글에서 표현한 가성비의 영역을 벗어난 지점까지 오면 로스 늘리고 물타면 살려줄 확률이 더 늘어난다는 거라 충동적으로 그렇게 행동하기 쉽고 결국 찔끔찔끔 벌다 훅가거나 리스크 극한으로 최소화하는 거미줄매매 해야함 뭐든 적정선이 있겠다만...
근데 이러다가 손실이 너무 커지거나 그 손실을 줄여보겠다고 본문의 90이나 85에 포지션 걸면 나 안데리고 출발해버려서 어렵
걍 스탑 안걸어야겠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