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랑 다르게 어려운 차트라고 생각함
비트는 큰 움직임으로 착실하게 상승 기준을 쌓아올려왔고
(거의 십년동안 여러 종목을 볼때 이정도로 근거들을 쌓아올린 차트는 드물정도였음)
오일은 그렇게 길게 각잡고 쌓아올린 것은 없고
짧은 시간 내에 상승과 하락에 대해 방향을 못 잡고 치열하게 싸운 느낌
내가 피지컬이 느리고 둔한 편이라 이런 장세에는 많이 취약한 편임
여기까진 계속 매수로 보았음
밑꼬리를 달고 올라온 뒤 작은 캔들로 살살 떨어졌는데
밑꼬리 캔들 이후 보일 수 있는 여러 모습 중 하나로 빈번하게 보이는 편임
이후 밑꼬리 저점 부근 까지 하락했을 때 매수세가 들어오는지 보면 됨
밑꼬리 부근까지 하락했을 때
1. 윗꼬리가 달리면서 매수세가 나오는 모습이 보이고
2. 위꼬리의 고가를 올리는 + 이전 캔들들의 크기보다 상대적으로 큰 양봉이 뜨면서 매수세를 확인하게 함
해당 부근에서 짧은 손절의 롱 진입이 가능하다고 판단 됨
다만 스윙 롱으로 크게 먹을 수 있을지는 근거가 안쌓여있고
단기로 보면 급락의 절반인 0.5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는 힘은 있다고 판단 됨
손익비 1:2정도가 나와서 롱진입이 가능함
난 여기서 진입하지는 않았음
두번쨰 원에서 진입했는데 이후 떨어지면서 손절 처리됨
그 후로 갭상을 이루었으면서 상승했는데
이 이후로는 쭉쭉 위로 땡겨줘야함
위 사진까지는 상승으로 보고있었음
어랍쇼 흘러버리는디
저 밑꼬리 달린 음봉이 저점을 뚤었을 떄
살짝 조정이 나오는 부분에서 진입 가능함
이후 떨어져서 옆으로 기는 모습도 하락을 강화시키고
기다가 나온 오른쪽 작은 원 부분에서 숏 진입이 가능함
저점을 돌파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았음
이전 저점까지를 TP로 잡으면
3.26의 좋은 손익비가 나와 숏을 진입함
하지만 밑꼬리 캔들이 또 나왔고 횡보하다가 상승함에 따라서
포지션 2개중 1개는 약익절, 1개는 본전에 걸어두었음
여전히 하락이 강하다고 판단하지만, 이후 흐름에 따라서 상승할 수 도 있기 때문임
여기서부터는 어느정도 매도 기준이 착실하게 쌓이고 있어서
하락 움직임이 나오면 추격 숏 진입을 할만하다고 생각하고 재진입을 각을 보겠다 계획함
이후로 내 본전 치고 하락해서 개열받아함
그다음 쭉 하락을 떙겼는데
첫번째 원 부분도 숏 진입이 가능하지만
저기서 재상승하는 경우도 많으면서
손절이 아주 짧은 건 아니라서 진입하지 않음
두번째 원 부분은
약 10시간 정도 아주 작은 캔들로 횡보하고 아래로 돌파한 상황인데
횡보가 손절가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좋은 손익비의 진입이 가능함
계속 손절을 신경쓰고 있었던 것은
이런 그림이 아주 빈번하게 나옴
이것도 급락후 밑꼬리 캔들이 나온 다음 벌어지는다양한 경우의 수 중 하나임
손익비 2.4로도 괜찮아서 숏을 진입함
이후 급락이 일어남
만약 여기까지 진입하지 못했다면 이후 급락에
2시간 짧게 횡보한 위치 상단 부분에 손절을 걸고
평소의 1/2 혹은 1/3정도의 저 리스크로 추격숏을 진입해도 된다고 생각함
현재는 4.68로 포지션 하나는 정리함 (TP80)
스윙 숏이 가능할만한 근거로 보기는 어렵고
매수와 매도가 서로 힘겨루기를 하던 상황이라
언제든 상황이 반전될 수 있다고 생각 함
오일이 나스닥 금 보다 어려운건디 천연가스급
아무래도 골실보다 뉴스나 정세 영향을 훨씬 많이 타서 그렇지 않나 싶어요. 갠적으론 농산물 >> 오일/가스 >= 골드/실버 인듯
대고수 ㄷㄷ 사실 헤숄 입갤해서 운지할거라고 봤는데
3~4월을 헤숄로 본거?
@큰고래 마즘 3월말부터, 4/15에 95깨진시점에서 풀숏각이었던거같음
저렇게 갭으로 뚝뚝 끊긴 차트는 잘 해석이 안되던데 잘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