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래 어디 시원찮게 타격을 입을 위인이냐?

껄껄. 사람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야.

이 사람 마음은 아직도 꿈 많던 시절 선머슴 같고 낭랑 18세 피치피치한 여고생이나 다름없다 이 말씀이지.

그러니 뭐 늙었니 어쩠니 해봐야 내 눈 하나 끔벅할 것 같으냐?

에헤이,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여전히 파릇파릇한 청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