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들이 중국 채굴 금지와 이로인한 해시레이트 공백을 심각하게 보는듯함
공통된 분석은 숏자리라는 것인데, 숏이란게 참 어려운 포지션임
자기 분석 믿고 존버하거나 뽀록 좀 터지면 다 먹여주는 현물 1배수 롱과는 다르게
전략적 접근이 없으면 드럼치다가 손절나가는 포지션임 그래서 괜히 하락장에서는 시장을 떠나있어라 하는게 아님
오늘은 비트 고래들이 강한 숏을 외치는 상황에서 펀더멘탈이 숏이 맞다면 어떤 전략으로 숏을 발라먹을 수 있을지 제시해보려함
들어가기에 앞서
제목을 트레이더들에게 기회가 다가온다라고 지은 이유부터 써보려함
이번에 비트코인 펀더멘탈 변경으로 현물 매도가 나온다면, 미국 기관보다는 비트코인 홀더들의 물량일 것일거임
시분할(TWAP)이나 거래량 가중평균(VWAP)으로 물량 받고 던지면서 차트와 파동 다 씹어버리면서 평단 좋게 주문 처리하는 기관들의 테크닉과는 다르게
고래들은 러프하게 집어던지기때문에, 그로 인한 파동과 차트가 생기고 그 틈에서 발라먹을게 생긴다고 봄
(아닐수도 있음, 코인베이스에서 알고리즘 주문처리를 지원하니 그거 쓸수도 / 고래에 대해 잘 아는분의 의견 부탁함)
상반기가 무지성 침팬지 우끼끼 초록버튼 매수의 무대엿다면 하반기는 트레이더들의 무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든거임
숏 쌓는 전략
1. 숏 뚝배기가 좀 터졋다 싶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부 시드 숏 진입(ex : 시진핑빔, 허무빔)
숏이 얼마나 터져야 숏을 진입할지는 예술의 영역이라 생각함. 근데 숏 트레이더들이 털릴때 숏 들어가는건 꽤 유효한 전략이라 봄
2. 주요 저항대에서 숏 진입
이거는 진짜 어려운게 누구나 보는 저항자리에서 누구나 치는 숏치면 자기가 1번에 당할수있음
이거는 반등 맛에 취해있을때 자기도 모르게 찾아오고
지나고보니 아 씨발 중요한 저항자리엿네 이런경우가 많다고봄
2번에서 숏 타려면 직구만 노리는 타자처럼 숏타점만 기다리며 노리고 있어야 가능할것같음
(양방향 다 보여서 보이는대로 싹싹 발라먹는 타고난 재능들은 제외)
2번이 할만한게 차갤 개념글 보면 자리 다 알려줌. 자기가 찐반인가?에 취해있어서 못볼 뿐
3. 돌파매도
이거는 롱쪽에 뚝배기들이 많이 쌓여있어야 유효한 전략이라 생각함
잘써야 돌파매도지 잘못쓰면 뇌동매매에 심리적 지지선 깨졋다고 물량 던지는 개미 한마리일뿐인거라
롱 잡아둔 사람들이 어? 어? ... 이러는사이에 줄청산당하는것을 먹는거라 잘하는사람 정보 부탁함
그 외 기타 전략 제보받음
4. 매도의 캔들 생성
상승하다 꺾였을 때 좋은 전략으로 보이는데
매도물량이 나온 캔들을 자기 나름대로 카운팅하는거임
한 두개정도 나오면 타점 잡아서 숏 들어가는 전략
예시를 통해 보면
1번은 요즘 안나옴, 엘살바도르 조루빔정도가 예시가 될듯
2번은 얼마전 41k갔을때 일봉 200EMA같은 중요 저항선에서 숏
3번은 붓다빔 직전 42k 깨졋을때의 돌파매도
4번은 파란색으로 칠해진 매도의 캔들 2개 카운팅 후 들어가는 숏
숏은 언제 청산해야 하는가
1. 사람들이 튀기 시작할때(예시 : 오늘 아침, 중국산 FUD 터진날 저녁)
롱포지션들이 가격 내려가는것을 보고 청산당하거나 자기 포지션 집어 던지면 가지고 있던 숏 부분 익절하거나 털어내는 타이밍이라 생각함
보통 양빵으로 털리는경우가 롱으로 털리고 분노의 숏 스위칭하다가 허무빔에 터지는건데
사람들이 튀는게 보이면 숏은 최소 부분익절이라도 가져가야한다고 생각함
2. 강한 매도세에도 누군가가 받아먹고 있는경우(예시 : 28.8k 다녀온날)
이때 강한 롱자리라고 확신할수는 없겠지만(받아먹을 놈 다 받아먹으면 추가하락 가능하기때문에)
숏은 한템포 쉬어가는 자리라고 생각함.
밀리면 한단계 레벨 다운 정도의 추가하락이지만, 안밀리면 불꽃반등이기때문
종합해보면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는 주식 격언처럼
상승장에서의 롱은 이평선이나 수평매물대에 걸어놓으면 다 떠먹여주지만
숏은 정답이 없는 예술의 영역이라 생각함. 인간이 할 수 있는일은 분할진입 분할청산 이정도?
숏이야기는 이쯤하고 오늘의 시황 시작함
현재까지의 상황
오전 11시쯤 중요 저항선에서 머스크씨가 비트코인 까는 글을 올렷음.
결국 흘러내리기 시작함 머스크랑 상관없이 머스크 옆에 있는 분석가에게 시황 받아봤으면 좋겠음 좀 치는듯
그리고 대망의 데리빗 옵션 만기 6월 25일 17시가 되자 빗파 고래들은 기다렷다는듯이 숏을 쌓기 시작함
18시 전후로 1%정도의 반등을 보여주긴 했으나, 그 이후 줄줄 밀림
여기서 한가지 특이한점은 26일 1시 전후로 달라진 시장 온도인데
첫번째로 1시 이전에는 반등 기대하고 들어온 롱들이 1시 이후로 포기하고 던져버림
두번째로 1시 이전까지 무서운 속도로 쌓이던 빗파 숏이 1시 이후에는 느리게 쌓임
앞으로의 전망
저점 낮추면서 롱 손절 받아먹는 느낌임
근데 아직까지는 반등 노리는 모습도 보임
가격은 얼마 안떨어지지만 롱 피말리는 주말이 되지 않을까함
근데 이시점에서의 전망은 저점 잡으려는 노오력과 비슷한건데 부질없는 짓인거 다들 알거임
생각해 볼 수 있는 전략
현시점은 위에서 쓴 내가 쇽 들어가는 타이밍은 아니라고 보고
그렇다고 롱 들어가기도 견적이 안나오고 기간이 필요하다 봄
아쉬운 것은 지금 자리는 내 시야에서는 모르겠다 모르면 쉬어라 포지션 트레이딩이 쉬어야 하는 자리로 보이는것이고
다행인 점은 전문가들도 모르겠다 함
마치며
7월부터가 찐 숏장 아닐까 전망함
개미털기가 아닌 고래들이 집어던져서 생기는 찐 숏장
옵션이니 윈도우 드레싱 가능성이니 저점매수니 이런 숏장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치워질듯함.
선 개추 후 정독 - dc App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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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플호 출발 - dc App
조만간 20k나 25k 부근이 만약 온다면 현물매수 받아볼만합니까?
선생님이 BTC에 미래가 있다고 믿으면 받아볼만하고 투자가 목적이라면 미국 기관들의 움직임을 봐야할거라 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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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일은 그때 가봐야 아는거지만 주기영 아저씨의 트윗들을 보고 든 생각은 이거보다 더할거라 봅니다.
항상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글써줘서 고맙
이걸 지금 봤네 굳굳굳
오늘도 잘 봤습니다! 이제 나락 갈 일만 남은 거군요.. 불장은 언제 오나..
어차피 인간들 잡 알트에 싸그리 물린거 한번 초기화 시키고 불장 오는게 나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유익한글은 개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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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에는 매일 글로 쓰다보니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편이에요
형 고마워!! 이때까지 형이 쓴 글들 보면서 많이 배운다!!
ㄳㄳㄳ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풍부한 식견 감사해요 - dc App
기사 보니 그레이스케일 펀드 6개월 락업이 곧 해제 된다고 하네요.. 이것도 악재중 하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 dc App
이게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해지기는 해요 과거를 통해 알게된건 월가 친구들은 진입하거나 던질때 트레이딩 기회를 잘 안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