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는 일봉상 하락다이버도 해소해나가면서
비트가 수렴끝에 상승추세가 터지지 않을까 하는 행복회로에 젖어있었는데
역시나 쉽게 돈을 벌게 해줄 일은 없는 것 같아.
바로 53K에서 42K까지 그대로 쳐박는 사다리 걷어차기 빔이 나왔어.
53K위로 약 3달간 쌓아둔 두터운 매물대가 있기 때문에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양봉(돈을 써서 올린다는 증거)이 나와주지않는다면
단숨에 올리기는 힘들다고는 생각했어.
결국 나왔어야할 조정이 나왔다고 생각해.
-11퍼센트의 일봉 장대음봉이 꽂힌 이상 지금 시점에서는
V자 반등이 단기간에 나오기보다는
과거차트들을 복기해볼 때,
기간조정 또한 어느정도 나올 꺼라 생각해.
(이번 조정의 찐바닥을 찾는 과정과 50K위에 있는 실망 매물들을 저점에서 받아내는 시점)
조정파동을 어떻게 그릴지, 기간조정이 얼마나될지
찐바닥이 정확히 어디일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고 생각해.
차트가 그려지는 걸 보고 대응해야 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함.
당분간은 크게본다면 42K와 50K 구간사이를 조정 파동을 그리며 횡보하지 않을까 싶은데,
50K 근처에서는 숏을 치는 전략이 유리하고,
42K 근처에서는 롱을 치는 전략이 유리할꺼라 봐.(너무 당연한 얘기 같아서 민망하네;)
그리고 44K구간은 이번 상승장때 나름 바닥을 다졌던 구간이라,
오면은 오늘처럼 반등을 노려보는 전략이 괜찮은 것 같고
나는 지금 파동이 29K부터 53K까지 올려줬던 상승파동의 조정파동이라 생각하고,
42K 근처올때마다 분할 매수하면서 쭉 코인을 모아갈 생각이야.
(44K구간이 큰 시간봉기준 무너질지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차트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대응하긴 할꺼지만 큰 틀은 그래.
내 기준 상승관점이 무효화되는 최후의 시점은
200일 EMA가 무너지는 시점.
저번 붓다빔때도 200EMA가 무너지면서 급격하게 비트코인도 30K까지 급락하고 하락장세를 거쳤고,
이번 상승장때도 200EMA위로 일봉이 안착하면서 42K 위로 올려주며 상승장세를 이어나갔어.
200EMA가 깨지지 않는 이상 29K로부터의 상승 파동이 유효하다고 볼 생각이야.
본인이 상승 관점이 아니라 하락관점이고,
29K부터 53K까지 나온 파동이
비트가 죽으러가기전 마지막 데드캣이었다고 생각한다면,
50K근처에서 숏을 매집해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음.
저번 불장만 보더라도 알트들 피날레 설거지를 위해서
비트는 하락파동이 시작됏음에도 불구하고
약 3주정도를 50K 구간에서 버텨줬어.
한순간에 40K 무너뜨리고 30K까지 직행하는 빅쇼트는 쉽게 나오지 않을꺼라고 생각해.
그러니 자기가 숏관점이라면 비트 반등할때마다 50K 근처에서 숏을 모아가면
수익을 꽤 가져가는 괜찮은 전략이 되지 않을까?
코인 개 못하는 하수 생각이니
훈수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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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지빔 바닥이 43k 근처였으니까 44k 정도까지는 한 번은 자리를 줄 것 같음 이대로 꾸득이로 올라갈 순 업지
44K부근 오늘 자리줬는데 밖이라 못먹어서 배가 너무 아픔.. 한번 더 내려왔음 좋겠다 - dc App
5-7월엔 30-40 박스권 9-11월은 40-50 박스권으로 올라왔다고 생각이 들기도 .. 기간조정으로 가져가면서 연말불장 기원 ..
솔직히 희망회로긴한데.. 그렇게되면 진짜 돈벌기엔 베스트시나리오고 지금이 마지막 데드캣에 죽으러가는 시나리오도 합리적인 것 같기도하고.. 모르겠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