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막 "무슨 코인 이렇게 이렇게 갈거임" - "나 NFT 뭐 샀음" - "오 내가 산건 얼마올라가지고 어쩌구 " - "아 10억은 벌었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저기 부동산 개발 된다는데" - "저 아파트는 리모델링 한대" - "아 저기 무슨 공사 한다는데" - "소문인데 1억 올랐음"
뇌절해가지고 "아 그러게 디파이 만들자니까" - "진작에 공부해둘껄" - "뽀글이 X라 부럽다 맨날 파티하고 놀겠지"
+죙일 이딴 소리나 듣다가 빡쳐가지고 루저련들아 그만좀 하라고 한 소리 하고 말있음. 묵묵히 참고듣기만 하다가
그렇게 비관적이어서 되겠냐? 지금이라도 하던지 병신루저. 별로 가치있는 소리도 안하면서 입만 뻐끔뻐끔거려 미개해 금붕어처럼
얘넨 뭐 프로정신도 없어. 심지어 현직 애`널`리스트들도 얘네같은 얘기는 안한다. 그냥 내 귀에 안들리길 바라는 개소리뿐이야.
꼭 어중간한 부자들이나 돈자랑하고, 근본없는 집이나 제사지내고, 돈은 어중간하게 버는 좆밥들이 있는척,고급정보인척 껍데기새끼들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 시발 돈이라도 벌면 별말 안해. 한 새끼는 마통에 1껄 빚.. 다른 새끼는 1껄 청산... 역시 나 닮은 놈들 굳
생각해보면 이런 애들이랑 왜 친구인지도 이해 안된적이 많고. 난 좀 깊이있고 오리지널`리티 있는 사람들 아니면 잘 안어울렸음(고`딩 찐따출신)
코인 커뮤니티도 똑같음. 이미 면상 대신 제목으로 소통하는 사이지만 어떤 사람일지 상상하고있음.
내 말은, 면상만 봐도 누가 팬티도 안입고 수영하고있는지 보인다는거임
올해 초여름 갤에 좀 실망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전갤이었어도, 나는 나름 열심히 논의하고싶었지만 다들 가`즈아 가`즈아만 하고있더라고
그리고 가즈`아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미신적인 분석, 도박수, 자기 소망이 담긴 예측을 하고있었어
나라고 별로 다른건 절대 아니지만. 나도 그런 방식에서 절대 못벗어남 인간이라서.
그렇지만 그 행태가 기대 바깥에 있을 정도라서 실망감이 들더라. 내가 작년초, 재작년에 경험했던 코인갤하고 너무 달랐음.
마지막으로 썼던 글에 "나만 코인에 진심이었나"라니까 어떤분이 "안하면 아까우니까 하는거지 뭐있노" 이런식으로....
너무 맥빠지고 허무해보이니까 어디 가서도 코인 얘기하기 싫어지더라. 원래 다 그런거겠지만
난 항상 프로페셔널해지는걸 바랬는데 이제는 안그래`
프로가 된다는건 비참한 일 인것같아
전문적, 직업적, 관록을 자랑하고 상당한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좋겠지만
이게 일이 되는 순간 거기에 찌들고 불행해지지 않을까 생각했음
(동정에 찬 어조로) 플라이트한테 항상 오지랖떨던 내용이 '스트레스 관리좀 하셈' '고양이라도 길러봐' '나가서 산책해요' 이런 소리기도 했고.
더 이상 돈이라는게 전혀 대단한걸로 보이지 않아. 어떻게 하면 돈 잘벌까밖에 말 못하는 애들은 진짜 때려주고싶다. 주먹으로 한대만
돈 잘벌고 능력있는 사람보다 정감가고 재미있는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이야
밤새도록 텔레그램 뒤지면서 돈버는것보다 아름다운 뮤비, 음악 듣는게 더 좋아
좋은 사람이랑 얘기하고있으면 2시간도 30분처럼 흘러가는 경험, 다들 해보지 않나?
팬심이라는건 진정한 사랑이 뭔지 겪어보도록 한단말야. 돈은 수단일 뿐이고, 친절한거/예술적인거/깊이있는거 이런게 더 재미있고.
그래서 돈 얘기 하느라 하루종일 탕진하는거 너무 짜증남. 갤질 하는것도 그래서 관뒀어
도박이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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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자지☆
글 정말 잘쓴다
ㅎㅎㅎㅎ고마워!!
엑친콰치 칭구 오랜만이에요오 @_@
ㅎㅇ롱
항상 글 열심히 생각해서 쓰네
고마워ㅎㅎ ㅜ_ㅜ
웨 똥글만 써야하는지 깨달아버린것..
왜냐면 정신병차트에서 벗어나려면 1초라도 더 많이 똥글 써야하니까!!!!!!!
모니터 너머로 어떤 사람인지 보인다는거... 그닥 진심도 아니고 허세떠는 사람만 가득하다는거 와닿는다 일어나자마자 아주 신선한 글
이해해주신다니 너무 좋네요ㅋㅋ
아예 접은 줄 알았는데 오랜만ㅋㅋ
오늘 차트 얘기가 생각나서 와봤음ㅋㅋ 환영해줘서 고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