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유럽 천연가스발 인플레이션 떡밥이 불면서 비트코인에 순간 돈이 몰리고 그에따라 조정없이 달리는 진풍경을 보여줌.


푸틴의 립서비스로 패닉은 어느정도 진정된 상태인게 현 상황임.



현재까지의 상황





인플레이션 패닉이라는 특이한 동향으로 비트가 이전에 고전했던 중요한 저항자리를 거침없이 뚫어버리고


3~4월 고래들이 비트를 떠넘기던 자리까지 도달해버렸음.


55k 도달후 이익실현이 조금씩 나오면서 5분봉 차트기준 이익실현 모양을 보여줬음.


(거래량이 고르게 분산되어있고, 채널 비슷한걸 그리며 완만하게 우하향하며, 롱비율이 조금씩 늘어나는 차트 모양을 보고 말하는것이고 


이는 8월 40k후반 ~ 50k초반에서 흔히 나오던 차트 모양임.)


어쨋든 분명해보이는건 밑에서 매집은 마친상태라는것이고 이렇게 되면 비트는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



앞으로의 가능성


1. 2020년 5월 장 흐름





이때는 6k대에서 매집 -> 7300돌파 -> 물량 잠김에 따라 뽀모 지리게 오는 랠리 -> 다 태우고 포지션 청소의 흐름을 보여줌.


이때는 뽀모 지리게 와서 시장 참여자들의 눈에 저항과 이익실현이 보이지 않았던 모양임.


결국 누구나 생각할 수 있던 10k 저항을 맞고 포지션 청소 들어가게됨.



2. 2020년 10월 장 흐름





이때는 10k대에서 매집(주황색 박스) -> 11k~12k에서 흡수(파란색 박스) -> 이후 약달러, 비달러자산 메타 오면서 질주하는 흐름을 보여줌


결과는 비트멕스 고인물 퇴학시켜버리는 어마어마한 랠리를 이어감.



비트코인 100k에 대한 긍정적인 뷰와 부정적인 뷰


최대한 중립적으로 작성하려고 노력해봤음.


긍정적인 뷰 : 아무도 팔려고 내놓지 않고 모으기만 한다. 이번 가스 파동처럼 누군가가 비트코인을 꼭 사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폭등이 나올수밖에 없다.


부정적인 뷰 : 코스피, 나스닥 안보이냐. 주요 지지선 사수가 안될정도로 개미들의 자금이 말라가고있다. 이미 어딘가에 처물려있을텐데 무슨 돈으로 시장을 떠받혀줍니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폭등 시세가 한번 나온 관계로, 트레이더들에게는 전열을 가다듬는 시간이 주어지게됨.


트레이더들은 전열을 가다듬으면서 다른 트레이더들이 실수해주거나 먼저 들어가서 한쪽으로 쏠려있기를 바랄텐데 


키포인트는 큰 조정이 나와주느냐 이대로 달리느냐의 문제로 보고있고 현 시점에서의 가능성은 반반으로 보고있음. 


전열을 가다듬는 시간을 잘 활용해 엣지를 가져가보는것도 괜찮아보임.



마치며


백신맞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부작용을 겪어서 강제 휴식하고, 가족여행 한번 다녀오니 시장을 보는 감각이 완전히 무뎌지게되어


휴식기간 + 여행기간 + 감각 끌어올리는 기간 동안에 매매도 못하고 전략 구상은커녕 시황으로 쓸 내용마저 생각나지 않아버림.


루틴 유지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이번 시황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