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게임이 뭔가 되게 답답하더라구요.. 어렸을때 친구한테 d4 Nf3 Bf4 Ng5 Nf7+ Nxh8 당한 뒤로 계속 이것만 시도하는데.. 이게 초보한테는 안좋은 오프닝인가요? 그냥 초보는 e4가 답인가여?
댓글 9
한가지만 노리면 잘 안풀림 - dc App
익명(211.109)2018-07-22 01:48
하기 나름인거 같음 나는 e4만둠 - dc App
익명(180.64)2018-07-22 01:49
e4 is best by test - Bobby Fischer
익명(39.7)2018-07-22 02:11
왜 d4를 두고싶은지 이해한 뒤에 손대도 괜찮다고 생각함... 일례로 d4는 1. d4 다음에 2. c4로 이어지는 센터 장악이 안정적인데 e4의 경우는 1. e4 다음 2. f4에서 킹사이드 캐슬링을 하기에 조금 불안해지는 면이 있자너
익명(182.225)2018-07-22 12:42
그래서 d4와 e4의 가장 큰 차이는 스트럭처 위주의 게임플레이냐 피스 위주의 게임플레이냐 하는 점이 갈리는거같음 물론 d4에서도 전술적인 게임이 될 수 있고 e4에서도 전략적인 게임이 될 수 있으니 케바케이긴 하겟지
익명(182.225)2018-07-22 12:47
글고 본문에 나온 아이디어는 상대적으로 방어가 느슨해지기 쉬운 c7 f7포인트를 나잇이랑 비숍으로 때리는 아이디어인데 그건 e4게임에서도 적용 가능하니깐 e4로도 한번 시도해봐
익명(182.225)2018-07-22 12:54
조언 감사합니다.
작성자(121.186)2018-07-22 23:27
e4 오프닝은 연구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어느정도 라인들을 숙지하고 있지 않으면 경험자와 상대할경우 금방 당해서 초보자들이 금방 흥미를 잃게 하는 양날의 검임. d4도 버노니나 킹즈인디안 제대로 파는 상대와 만날 경우에 비숙련자들이 참혹하게 당하는건 똑같지만 덜 빨리 당하기 때문에 게임 도중 뭔가를 배울 여유가 더 있다고 보면 되고.
실버스탄(karrin08)2018-07-26 21:04
그냥 지금 단계에서는 여러가지 오프닝 시도하면서 자기와 가장 스타일이 맞는걸 찾아가는게 흥미를 유지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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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d4를 두고싶은지 이해한 뒤에 손대도 괜찮다고 생각함... 일례로 d4는 1. d4 다음에 2. c4로 이어지는 센터 장악이 안정적인데 e4의 경우는 1. e4 다음 2. f4에서 킹사이드 캐슬링을 하기에 조금 불안해지는 면이 있자너
그래서 d4와 e4의 가장 큰 차이는 스트럭처 위주의 게임플레이냐 피스 위주의 게임플레이냐 하는 점이 갈리는거같음 물론 d4에서도 전술적인 게임이 될 수 있고 e4에서도 전략적인 게임이 될 수 있으니 케바케이긴 하겟지
글고 본문에 나온 아이디어는 상대적으로 방어가 느슨해지기 쉬운 c7 f7포인트를 나잇이랑 비숍으로 때리는 아이디어인데 그건 e4게임에서도 적용 가능하니깐 e4로도 한번 시도해봐
조언 감사합니다.
e4 오프닝은 연구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어느정도 라인들을 숙지하고 있지 않으면 경험자와 상대할경우 금방 당해서 초보자들이 금방 흥미를 잃게 하는 양날의 검임. d4도 버노니나 킹즈인디안 제대로 파는 상대와 만날 경우에 비숙련자들이 참혹하게 당하는건 똑같지만 덜 빨리 당하기 때문에 게임 도중 뭔가를 배울 여유가 더 있다고 보면 되고.
그냥 지금 단계에서는 여러가지 오프닝 시도하면서 자기와 가장 스타일이 맞는걸 찾아가는게 흥미를 유지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