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체스 두는데 한 1200 정도로 양민 수준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르겠다.
전술 문제를 풀기는 하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오프닝부터 막히던가
아니면 오프닝 끝나고난 후부터 서로 초접전의 대치 상황에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몰라서 악수를 둬서 망하던가 한다
내 질문이
네이버 지식인에 "공부 잘하려면 어떻하면 대여???ㅠㅜ"
이런 식으로 물어본거 하고 다를 게 없지만
답답해서 갤러들한테 물어본다
혼자서 체스 두는데 한 1200 정도로 양민 수준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르겠다.
전술 문제를 풀기는 하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오프닝부터 막히던가
아니면 오프닝 끝나고난 후부터 서로 초접전의 대치 상황에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몰라서 악수를 둬서 망하던가 한다
내 질문이
네이버 지식인에 "공부 잘하려면 어떻하면 대여???ㅠㅜ"
이런 식으로 물어본거 하고 다를 게 없지만
답답해서 갤러들한테 물어본다
1200이시면 일단은 국영수 위주로 하세요.
나도 못두지만 복기를 신경써서 해보는게 어떨까. 게임 끝난뒤에 다시 보면서 실수한거 되짚어보는게 도움 많이 된다고 하던데. 다만 엔진써서 분석하는게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음. 엔진은 너무 수를 잘봐서... 물론 블런더 확인할때는 좋겠지
나도 예전에 그 구간에서 존나 오래있어봐서 아는건데 일단 빨리 벗어나는 방법은 그냥 논리의체스 사서 쥬코피아노 같이 자주나오는 기보를 외워버리면 댐. 근데 이렇게 하면 장기적으로 안좋다 카더라
퍼즐 계속 푸시고, 자기가 쓰는 오프닝을 하나 정해서 바꾸지 말고 반복적으로 두며 조금씩 수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백이든 흑이든 1 e4 e5 2 Nf3 Nc6로 두시고, 백으로는 스페니쉬 (3 Bb5)가 아닌 스카치 (3 d4)나 이탈리안 (3 Bc4)로 두시면서 반복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유는 오픈 게임이 오프닝의 원칙을 반복하기에 가장 알맞고 전술이 금방금방 터져서 직접적인 실력 향상에 빠르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고요. 한편 그 레이팅대에서는 사실 이탈리안만 할 중 알아도 오프닝에서 이미 우위를 잡습니다. 한편 스페니쉬는 백으로 둘 때 공부량은 많고 직접적 이점은 아마추어 백이 갖기 어려워서 타 오픈게임 숙련 이후에 두시는 게 좋다고들 합니다
내가 흑일 때 상대가 1 d4나 1 c4, 1 Nf3같은 거 두면 어떻게 하나..걱정되실 수 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레이팅대의 상대는 퀸폰이나 잉글리쉬를 제대로 알고 두는 게 아닙니다. 적당히 비슷하게 두시다가 만약 지면 그 때마다 라인 복습하셔도 충분. 어차피 그 구간에서는 오프닝 지식때문에 승패가 갈리는 게 아니고 전술로 물량 따며 승패가 갈립니다.
오프닝은 똑같은 오프닝 계속 두고 복기하다보면 아 이게 최선의수 인가보다 할기임. 원리가 궁금하면 교본봐야지ㅎ
ㄴ답변 많이 달렸네 알려줘서 걈샤하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