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닷 10분기준으로,

1500레이팅 위에 있는 친구들은 상대가 두려는 수를 예상하고 차단할 줄을 알더라.
룩이 2,7랭크에 들어오는거 막는다든가 말이야.
그리고 대부분의 수에서 의도가 느껴짐. 전개를 하겠다. 압박을 하겠다 같은ㅇㅇ...

하지만 어떤 수를 뒀을때 상대가 편해지는지까진 생각이 안미치는거 같더라고.
키포지션이 되는 기물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 버린다던지, 무심코 폰을 전진시켜서 상대 마이너피스가 난입해도 대처 못한다던지.

엥 완전 내 모습 아니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