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잖아 있긴한데, 스타크래프트 처럼 처음에는 재미로 해야 재밌지 이 오프닝이 좋다 뭐니 하면서 골때리게 하면 조만간 재미없어서 나중에 포기하게됨.
시키(58.140)2018-08-29 19:09
그럼 걍 즐기면서 많이 해보면 는다 이거임? - dc App
A274(hearthstone6741)2018-08-29 19:13
굳이 정석대로 하려면, 1.중앙을 장악하면 변수를 최대한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좋고, 2.기물들이 서로 엉켜서 움직이지 못하는 사태를 방지하는게 좋고 3.항상 상대방 기물을 위협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물배치를 하는게 도움이 된다 정도.
시키(58.140)2018-08-29 19:15
덧붙여 설명하면, 처음에 백으로 둘때 e2-e4 로 폰을 움직이는 이유가 중앙 장악과 동시에 퀸과 비숍이 움직일 길을 열어준다는 정도.
시키(58.140)2018-08-29 19:18
그러고 보니 난 할 때 폰들끼리 대각선으로 배치해서 수비하는데 이거 좋은 거임?
공격이 잘 안되던데 - dc App
A274(hearthstone6741)2018-08-29 19:20
폰끼리 서로 방어하게 되면 맨 뒷열의 폰이 털리지 않는 이상 견고하기 때문에 좋긴한데, 그 폰들이 자기 기물의 움직임을 방해하면 안좋을 수 있는거지. 특히 비숍이 이런 트릭에 잘걸려서 망하는 경우가 흔하다봄.
시키(58.140)2018-08-29 19:23
그럼 이건 자제해야 할까? - dc App
A274(hearthstone6741)2018-08-29 19:23
그 상황을 결정하는게 실력이라봄.
시키(58.140)2018-08-29 19:24
폰체인은 견고한 방어를 만들어주지만 대신 거기에 가로막히는 기물(특히 비숍)을 먼저 빼 주신 후에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성이 낮아진 기물은 보드에서 힘을 못 쓰거든요. 오픈 게임, 카로칸 디펜스, 프렌치 디펜스라는 세 오프닝류를 보면서 포지션과 아이디어를 비교해 보시면 이해하기 좋습니다.
보겜나그네(gabitheelf)2018-08-30 12:08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처음 시작하는 플레이어는 오픈 게임부터 봐야 합니다. 기물을 빠르게 꺼내 센터를 향해 배치하고 킹편캐슬로 킹세이프티를 얻는 일련의 과정을 가장 직관적으로 반복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인 암기가 아니라 이런 느낌이구나~하도록 같은 오프닝을 짧은 게임에서 반복하고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없잖아 있긴한데, 스타크래프트 처럼 처음에는 재미로 해야 재밌지 이 오프닝이 좋다 뭐니 하면서 골때리게 하면 조만간 재미없어서 나중에 포기하게됨.
그럼 걍 즐기면서 많이 해보면 는다 이거임? - dc App
굳이 정석대로 하려면, 1.중앙을 장악하면 변수를 최대한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좋고, 2.기물들이 서로 엉켜서 움직이지 못하는 사태를 방지하는게 좋고 3.항상 상대방 기물을 위협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물배치를 하는게 도움이 된다 정도.
덧붙여 설명하면, 처음에 백으로 둘때 e2-e4 로 폰을 움직이는 이유가 중앙 장악과 동시에 퀸과 비숍이 움직일 길을 열어준다는 정도.
그러고 보니 난 할 때 폰들끼리 대각선으로 배치해서 수비하는데 이거 좋은 거임? 공격이 잘 안되던데 - dc App
폰끼리 서로 방어하게 되면 맨 뒷열의 폰이 털리지 않는 이상 견고하기 때문에 좋긴한데, 그 폰들이 자기 기물의 움직임을 방해하면 안좋을 수 있는거지. 특히 비숍이 이런 트릭에 잘걸려서 망하는 경우가 흔하다봄.
그럼 이건 자제해야 할까? - dc App
그 상황을 결정하는게 실력이라봄.
폰체인은 견고한 방어를 만들어주지만 대신 거기에 가로막히는 기물(특히 비숍)을 먼저 빼 주신 후에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성이 낮아진 기물은 보드에서 힘을 못 쓰거든요. 오픈 게임, 카로칸 디펜스, 프렌치 디펜스라는 세 오프닝류를 보면서 포지션과 아이디어를 비교해 보시면 이해하기 좋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처음 시작하는 플레이어는 오픈 게임부터 봐야 합니다. 기물을 빠르게 꺼내 센터를 향해 배치하고 킹편캐슬로 킹세이프티를 얻는 일련의 과정을 가장 직관적으로 반복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인 암기가 아니라 이런 느낌이구나~하도록 같은 오프닝을 짧은 게임에서 반복하고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