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동의안해도됨*


속기체스를 하다보면, 모험을 안하려하게된다. 익숙해진 패턴과 경험으로 두게되므로 자신도모르는 사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죽이게된다. 나같은 경우는 체스를둘때 속기든 긴 체스이든, 포지션이 복잡하게되면 나도모르게 포지션을 이해하고 몇가지의 베리에이션을 계산하게되는데 긴체스를 할땐 시간걱정없이 이걸 할수있는데 속기체스에선 못한다. 이것을 못하게되니 항상 안전한수나 아니면 나침반이 없이 밀림으로 들어가는것같은 수를 두게되고 알고보니 그 수가 간단한 파훼법으로 인해 파훼될때 좌절감을 느낀다. 긴 체스에선 복잡한상황을 해결할수있을 만한 시간이 주어진다 이것은 밀림으로 가는수를 두지만 다른점은 '나침반'을 들고가는것이다. 예를들어 폰 2개를 주고, 더 큰 이점을 얻는 수 이런것들은 내 수준에선 나름계산을해야 그 몇수후 포지션이 정확하게 눈에읽혔을때 그런수를 두게된다. 이것은 내 직감의 부족일수도있다. 내가 블릿츠가 약한이유는 원래 성격이 덜렁거리는게있어서 쉬운실수를 간과하고질때가 많기때문이다 이 것을 방지하기위해 긴 체스를둘때에는 내수를 3번정도 검토하고 어이없는 전술실수가 있나없나 확인하고 그재서야 둔다. 

또한 한가지 느낀점이있는데 상대가 누구든 얼마나 많은 경험을 보유했는지몰라도, 판을 복잡하게만들면 포지셔널 지식, 등은 비교적 그 게임에선 드러나지않고, 다른 경우로 게임의 승패가 결정된다.




 여기까지가 내가 속기체스를 못두는것에대한 합리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