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군인 친구 이번에 제대로 영입해서 어제 체스의 정석 책까지 주문했다고 들었음 동생도 좀 가르쳐놨더니 어느순간 슥슥이 보더니 런던이 어쩌구 d4가 어쩌구 이러고 있고 다른 친구는 체스 해볼까 하길래 체스닷컴 깔게 했더니 체스닷컴 레슨보면서 성진수가 누구야 이러는데 전부 잘 키워서 같이 오프모임도 가보고 싶다 정황상 한 두명 더 넘어올수도 있을거 같은데 혼자 외롭게 두다가 동기부여도 강해지고 요새 체스 너무 재밌음
내 목표는 부대 내에서 체스대회 열기
나 군인일때 대회 생각은 많이 해봤고 말도 나오긴 했는데 실현시키진 못함 선생님은 꼭 개최 성공하시길
이기면 포상휴가, 그리고 내가 그걸 싹쓸이
두번째 줄 매우 마음에 드네요. 동생분이 참된 교육을 받으신 듯 합니다.
교육 차원에서 e4랑 이탈리안 그리고 퍼즐 강조했습니다
옆에 같이 두는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듯
동기부여의 차원이 달라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