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에 간장 소스 윙이라는 메뉴가 예전부터 있었어요 자주시켜먹어요


근데 이 치킨은 냉동 닭으로 튀기는건데 

냉동닭은 두가지 버전이 있더라구요 후라이드 껍질 양념껍질 

근데 간장소스랑 양념껍질 윙봉이랑 만났을때 케미가 엄청나요 


엄청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도 좀 있고 튀김옷이 진짜 진짜 간장소스랑 완벽해요 교촌도 좋아하지만 

저 조합은 멕시카나 간장소스윙이 한수앞선다고 생각할정도로 진짜 맛있어요 


근데 문제는 지점별로 맛차이입니다 

어떤 지점은 냉동닭이슈로 냉장육으로 직접 튀김옷 입혀서 튀겨준것같은걸로ㅜ보내주는데 

이게ㅡ저 튀김옷 식감을 아예 따라가지도 못해요 

그냥 일반적으로 호식아 같은데나 동네ㅡ치킨에서 파는 간장 치킨을 날개만 먹는 맛 이상이하도 아닌 평범한 맛으로 전락해버리죠 


그리고 더 문제는 후라이드용 윙봉 냉동닭을 간장으로 받았을경운데 이경우에는 롯데리아 치킨에 간장을 바른 맛이라 세가지 경우중 최악입니다 .


프랜차이즈로서 일관된 맛을 지켜줬으면 좋겠지만 인기 메뉴가 아니다보니 재고관리 등의 뭐 개인 사정으로 저렇게 하는거겠죠 


나중에 이 글이 생각나고 간장 날개치킨이 땡기는 날 한번 시켜보세요 

다른 닭이랑 만든게 아니라 냉동 양념용 닭으로 한 간장 소스윙 

미리 전화해서 확인해서라도 먹어볼 가치가 있을정도로 맛있어요 


그래서 언젠가는 저 엄청난 메뉴의 존재를 모두가 알고 

인기메뉴로 등극해서 전국어디멕시카나에서나  동일한 맛으로 간장소스윙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