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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폐기도 잘 떠서 (혜자 두부 김치제육, 집반찬으로 버섯볶음만 넣음)


낼 아점으로 먹을 찐비프 오리지널도 냉장고에 넣어놨고


어떤 젊은 여자 손님이 더운데 먹으라면서 박카스도 주셨다


근무 중에 뭐 안 마셔서 거절했지만 자양강장제 그 이상의 활력이었음



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