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동안


한달에 1~2회 정도 꾸준히 시켜먹었던 치킨집이 있었음


리뷰이벤트로 양배추샐러드 계속 신청해서


리뷰도 계속 달았었음


리뷰이벤트 신청해놓고 실제 리뷰 써주는 손님들 비율이 10%~30%이라고 하니까


나 정도면 매너있는 고객이라 생각함


원래는 계속 배달 시켰었는데


포장주문을 하게 된 계기가 그때쯤 배달요금이 2000원에서 3500원으로 뛰어가지고 포장을 하러갔었던거같다


원래는 배달요금 포함 2만원정도였었는데, 배달요금이 1500원 상승하니까 너무 부담되더라고..


그렇게 포장을 했었는데 거기서 치킨 주던 사장이 배달부였던걸 그때 알았었음.


아 ㅇㅇㅇ아파트 손님이시구나 ㅎㅎ 하면서 좋아하더라고.......


그 뒤로도 포장주문으로 계속 시켰었어


근데 내가 리뷰이벤트-양배추샐러드를 한번 까먹은 적이 있었는데


양배추샐러드를 안 넣어주더라


이건 집에 와서 치킨 꺼낼 때 알았음..


뭐 리뷰이벤트신청을 안했으니 안넣어준건 당연한거지


근데 나름 단골? 이라 생각했고, 2-3년동안 계속 똑같은 멘트로 신청했으면


그냥 넣어주고 말로 리뷰좀 써줘요 해줄 법 한데 솔직히 좀 섭섭하더라...


그 뒤로 걍 안시키게 됨 어차피 좀 질리기도 했고 주변 치킨집이 수십개여서 걍 다른치킨집거 먹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