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자산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사는 데엔 아낌없이 투자해.

반면 소비재나 낭비라고 생각되는 지출에는 깐깐한 사람들이 많음.

소비재에 돈을 덜 쓰고 자산에 더 많이 쓸수록
시간이 지나면 구축해놓은 자산군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어
소비재를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주거든.
자산으로 소비재를 살 순 있어도 소비재로 자산을 살 수 없다는 걸 아는 사람들이야.

빈자는 자산이 아니라 소비재를 사는 데 아낌없이 투자해.

맘껏 즐기고 플렉스하고 쓰지.

어차피 나올 다음 달 월급을 계산하면서.

이런 구조로는 자산을 살 돈이 없지.

자산을 살 수 없으니 자본이 불지를 못해.

그럼 어떻게? 계속 소비재만 구입하는거임.

소비재에 돈을 많이 쓰니까 자산을 살 돈이 없고

자산을 살 돈이 없으니까 소비재만 사고 있고.

악순환의 패턴이 만들어짐.


요약

작은 금액은 신경도 안쓰고 밥값 다내고 취미생활 다 플렉스하고 소비재에 돈을 막 쓰는 사람엔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음.

1. 이미 자산을 많이 사두어서 소비재 정도는 부담이 안될 정도의 부자

2. 자산도 없는데 자산에 투자하지도 않고 소비재 사는 데만 급급한 빈자면서 씀씀이는 부자 못지 않은 사람.

당연히 후자 비율이 더 많겠지?


그러니 배달비 등의 줄일 수 있는 소비재를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사람은

거지가 아니라(물론 거지도 조금 있겠지) 부자거나, 부자가 되려고 하거나, 부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임.


소비재에 아낌없이 지출하는 사람은

이미 진짜 부자거나, 부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이거나, 빈자임.


그리고 포장은 거지 어쩌고 하는 사람은

부자 코스프레중이거나 빈자의 사고방식을 지녔을 확률이 높음.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