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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먹어봤다
사진을 못찍어서 양념쪽 고기가 없어보이는데
우동사리가 생각보다 많아서 묻힌거고
악명때문에 걱정했는데 양은 전혀 적지 않았음
2.15짜리 반반인데 오히려 다른 구이닭보다 좀 많은 느낌
저기 동그란 도넛모양이 떡인데 저건 딱히 별 맛 없었음

맛은
제일 매운 맛 양념이었는데 불닭보다 조금 덜 매움
꾸브라꼬보단 훨씬 덜 달고 지코바에 비하면 약간 단맛이 감도는 정도라 두 닭 사이정도의 맛을 원하던 사람은 맛있게 먹을 듯
양념없는건 소금도 주고 마요소스도 줘서 심심하진 않음
그리고 호평하고싶은 점은 닭의 질이 좋아보임
순살이 100퍼 다리살이기도 하고 야들하고 쫄깃하고 신선해보여서 조금 놀람
그리고 큼직한 파도 많이 들어있어서 이것도 플러스요소

총평: 바이럴로 지랄하는 것만큼 환상의 맛은 아닌데 입에 맞으면 먹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