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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시켰는데
계단 소리들려서 아무생각없이
문열고 고개만 빼꼼 내밀었거든?
기사 폰보면서 올라오다가 복도에 깜빡이 차츰 켜지고
우리집 문쪽 보다가 놀라서 구라안치고
으아아아악!! 존나 크게 소리지름
기사 보고 잇몸만개해서 씨익 웃고 대가리만
내밀고있다가 소리질러서 나도놀라고
아파트라서 같은 호수 사람들 몇명 문 살짝열고 무슨일인지
확인하고 그러더라
난 내가 잘못한거 없는데 사과하고
기사도 사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