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마지막으로 아라치 먹으려고 했는데 울동네 지점 생각보다 일찍 닫는 바람에 못 시켰음
갑자기 닫는 바람에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홈플러스에서 사온 라면들도 있고 해서 라면이랑 집밥 먹기로 함
처음으로 먹은건 4가지치즈 불닭볶음면이랑 밑반찬들
라면갤에서 4가지치즈 맛있다길래 컵라면으로 한번 먹어봤는데 존맛이라서 홈플에서 행사할때 2팩 사옴
봉지는 컵에 비해 되게 꾸덕하고 치즈맛이나 향이 강했음
컵은 봉지보다 치즈맛이나 향이 연한편이었음
봉지도 맛있더라
요즘 볶음라면들 스파게티나 라면볶이, 간짬뽕 다 예전에 비해 너프 되서 먹을만한게 없는데 4가지치즈가 볶음라면 중에선 1티어인듯
첫끼로는 배가 안차서 신라면 더레드도 먹어줌
현재 판매중인 국물라면 중 제일 내입맛에 맞는 라면
이건 후첨스프 안넣거나 3분의1에서 절반만 넣어야 되는데 실수로 후첨스프 거의 다 넣어서 후첨맛이 너무 진했음
이따 운동할거라서 어무이가 해준 삼계탕에 떡갈비, 계란후라이랑 같이 먹어줌
3끼 나눠서 먹은게 아니라 1시간 동안 연속해서 먹은거임 ㅋㅋ
요즘 계속 치킨,피자만 먹다가 간만에 집밥 먹으니까 맛있노
그것도 안먹어봤는데 한번 알아볼게! 근데 짜장맛은 대형마트에도 잘 안보이는것 같더라
흠.. 담에 있으면 함 먹어볼게!
이렇게 1일1식하면 체중 빠지긴 함? 아님 적정선에서 유지 중인가
ㄴㄴ 1일1식이어도 저렇게 먹고 운동 안하면 다음날 조금 살찜 근데 나는 이따 운동할거라 좀 넉넉하게 먹은거임 저렇게 먹고 운동 해주면 다음날 거의 유지되거나 조금 빠져있음 운동 안하는 날은 저거보다 적게 먹음
크.. 1일 1식 나도 다이어트 때는 막 두달씩 했었는데 너무 고통이라 (하루에 600칼로리정도 먹었음) 짧게 치고 말지- 라는 생각에 물어봤음, 그래도 먹고 싶은거 많이 먹으면 스트레스는 훨씬 덜 하겠네
하루 600 칼로리면 단기간에 쭉쭉 빠지겠네 근데 나도 예전부터 살 찌고 다이어트하고 반복이라 다이어트 이래저래 많이 해봤는데 급하게 빼면 요요 오기도 쉽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냥 먹고 싶은거 적당히 먹으면서 운동 병행해서 천천히 빼는 편임 이건 뭐 꼭 어느게 옳다기보단 그냥 본인 스타일에 맞는대로 하면 될듯 ㅋㅋ
맞아 다양하게 시도해보면서 본인 스타일 찾는게 젤 좋은듯, 무식하게 600칼 1일 1식 때는 단기간에 엄청뻈지 1달에 10kg씩 뺐으니까ㅡ 대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던터라 후폭풍으로 요요도 금방 오더라. 다음에 만약 다이어트 하게 된다면 이 방법은 하지 않을듯. 지금 길게 끌고가는 아점, 저점 유지식 간헐적단식에서 칼로리랑 내용물만 신경쓸거 같아. 길게가도 유지가 되는게 내 스타일이네.
신라면 레드 후첨스프가 무슨맛임? 조금만 넣어야 더 맛있나
후추 강화판이라 다 때려박으면 후추맛 밖에 안 남
윗댓 말대로 후추맛 심해서 다 넣으면 후추맛 ㅈㄴ 심해짐 아예 안넣었을땐 신라면 진하게 매운 버전 후첨스프는 안넣거나 조금만 넣어야함 궁금하면 더레드 먹을때 후첨 안넣은 상태로 먹다가 조금만 넣고 먹어보고 나중에 후첨 많이 넣고 먹어보면 뭔차이인지 알거임
ㄴ 오 그런 방법이 함 해봐야겠다 ㄳ
파오후쉑
이쉑기 몸무게 한 120kg 나가냐
그거의 절반 정도 나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