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bcb92c4845f58c27bfc51042f76074c4b98ef1ac5580df141dc43eb25

7fed8272b58469fe51ee81e743837073dbfa0cd128f038daee7f4618505ec28c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6add3ebd2cc1268586b48172e79e916bd8025db53c79555dab3


일단 후참은 기본 후라이드를 초벌한 다음 주문오면 재벌튀김으로
육즙이 거의 손실되는 홀딩 시스템임을 감안해야함

보통 BHC나 멕시같이 가루치킨을 내세우는 곳은
크리스피후라이드에 바로 뿌리는 게 아닌
전용 물반죽을 이용해서 염지를 조화롭게 하는데

후참은 그냥 후라이드에다 시즈닝을 뿌려놔서 안어울림.
후라이드의 매콤짭잘한 맛이 시즈닝의 꾸덕달콤한 맛이랑 합쳐지니 이게 뿌셔뿌셔 떡볶이맛? 같은 개초딩맛이 나더라

그리고 육즙도 존나 없어서 뻑뻑해서 안그래도 가루치킨이 텁텁한데 가슴살은 육포먹듯이 질겼음

눈꽃치즈라길래 치즈맛을 그래도 기대했는데
치즈가아니라 거의 설탕치킨같이 매우 달았고 체다치즈향은 꾸덕한 식감정도에 머무름.

난 뿌링클도 가루에서 요거트신맛나고 단맛을 싫어해서 가루치킨은 커리퀸이랑 치토스만 먹었는데

이젠 치토스밖에 안남은듯 ㅠㅠ

내일은 매운간장으로 도전해보고 리뷰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