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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자담치킨 


육즙이 살아있는 미친 맛.

입에서 살이 녹아내림.

한 조각이 존나 커서 먹는 기쁨을 느낌

치킨집 통틀어서 후라이드 1티어.

바이럴 없이 진짜 존나 맛있는데 가격이 너무 셈




 2위. bbq 


bbq는 요새 폼이 영 아니지만 비빌 수 있는 브랜드가 없어서 2위

황올 존나 맛없어지고 정떨어짐 하지만 아는 맛이 무서운 법.

양념치킨도 꽤 내 스타일이었음 다시 올리브유 100%로 돌아갔으면.

bbq 황올 처음 먹었을때 치킨이 녹아내리는 그 느낌을 다시 느껴보고 싶음




 3위. 교촌치킨 


튀김옷의 쫀쫀함을 가장 잘 살린 브랜드인 듯

레드 오리지날만 먹는데 양념이 속까지 잘 베여 있어서 뜯는 맛이 있음

파인다이닝에서 교촌치킨 콜라보해도 안 어색할 듯한 고급 치킨맛




4위. 굽네치킨


고바삭, 오리지널 존맛탱 존나 맛있음

구운 치킨 중에 원탑.

기분탓인지 뻑살도 타 브랜드에 비해 부드러운 듯.

겉 껍질 노릇하게 구워져 있는 게 정말 맛있음

할인도 자주해서 ㅅㅌㅊ




5위. 처갓집양념치킨


슈프림 원툴.

근데 존나 잘 먹힘.

못하는 지점에서 시키면 닭 냉장냄새 남 ㅆㅂ;

잘하는 지점은 자극적인 맛이 일품임

소스 맛으로 먹는 곳




6위. 아라치


간장치킨이 ㄹㅇ 넘사벽인듯. 이렇게 맛있는 간장치킨 처음 먹어봄

뭔가 간장 묻힌 치킨이 아니라 간장에 조린 치킨같음.

조각을 잘게 낸 편인데 뻑살도 없고 먹는 내내 즐겁게 식사 가능

간장 간이 세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음

튀김옷도 부드럽고 간장치킨은 아라치 강추




7위. bhc


굉장히 common하면서 무난하게 맛있는 치킨 브랜드

항상 양반/후반으로 시켜먹음 후라이드만 시키면 뻑살들이 짜증나고

양념만 시키면 중간에 너무 질림

bbq 대체용 가성비 갑으로 먹는 브랜드였는데 가격 올리고 안 먹은지 꽤 됨




8위. 노랑통닭


카레맛 나는 치킨.

종이 봉투에 담아주는 감성이 너무 좋음

메인디쉬보다는 술안주로 먹으면 제격.

순살이 타 브랜드에 비해 저렴해서 좋음

근데 많이 먹으면 질리는 맛.




9위. 멕시카나


멕시카나는 먹어본 게 얼마 안 되는데

후라이드랑 1989후라이드인가 그거 두 개 먹은 게 다 임

후라이드는 거의 0.7자담 정도로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1989후라이드는 존나 뻑뻑해서 돈 아까웠음

지점차인지 후라이드 한 번 더 먹어봐야 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