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번에 계엄할때는 욕하는 듯이 뭐라 하더만


1-2년 지나고 봤는데 


갑자기 동생이 영화관같은걸 찾는거야 

평소에 영화도 잘안보는 가족들인데 

막 타지역까지 가서 볼려고 노력 하는거임


그게 뭔 영화인가 싶었는데 "2024년 12월 3일" 이란 다큐같은거였음


이게 뭔가 싶었는데 아뿔사 전한길 이영돈이 만들었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우째냐 되냐


골때리더라 



근데 평소엔 정치얘기 잘 안하고 정치 민감도도 그렇게 높은편은 아니고 

동생도 친구끼리도 정치얘기는 안한다는 그런 마인드라 큰 타격은 아니긴 하다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짐작도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