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슬픔이나 괴로움을 보이면 무능해 보일까 두려워, 필요 이상으로 밝은 척하며 감정을 숨기는 유형이 많음
예컨대 항상 웃는 얼굴이 진심이 아닐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쉽게 태도를 바꿀 수 있음 때문에 본인들이 하는 착한 행동을 조건부로 행하며, 나중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 호의를 요구하게 됨
그러다가 문제가 발생시 자신을 나쁜 사람으로 포장하기 싫어 실수를 합리화하거나 회피하는 지경에 달하고 결국 자신의 책임마저 남에게 떠넘기게 됨
이런 사람들은 있는 자신을 수용하기보다,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한 '착한 척'이라는 신념에 갇혀 있는 거임
결국 스스로 착함에 계산 오류가 깔려있기에 사람을 볼 때 미리 어떤 사람과 선을 그어야할지 부터 생각하고 있고 본인의 내재된 모습에서 발현된 소통의 부재를 만들고 가는 모순에서 벗어나지 않은 가면을 쓰고있고 이를 들키지 않으려 최대한 말을 많이 한다던지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여 커버치고 있음
어쩌라는거노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