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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차에 싣고 집에 가는동안 

시큼한 곧츄 냄새가 존나 진동함.

식욕돋지 않는 냄새가 나는 치킨은 이게 처음이다.


상자가 검은색에 비닐코팅되어있고 손잡이 처리 되어있어 나름 실용적이며 멋스럽다고 아주 잠깐동안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분명한것은 사이즈가 작은편이라서 고기조각을 집을때 내가 원하는 부위를 골라먹기가 불편했다


포장도 작은데 닭도 이에 맞춰 사이즈가 작은편인것 같다 그리고 작은 닭을 또 작게 토막내서

살과 뼈를 발라 먹기가 꽤나 불편


그래서 대충 씹어먹다가 

씨바 닭뼈가 목에 걸렸다..


혹시나 고추마요를 먹어보겠다면 무조건 순살을 먹기바란다


내 생각에 고마는 약간 실험작이 아닌가 생각된다 

닭을 오븐에 구울 경우 고기가 너무 건조해질수도있는데 마요로 건조함을 잘 잡았다고 생각되기도한다 그래서 맛만 놓고보면 마요의 느끼함이 잘 안느껴짐.

하지만 치킨이 어느덧 바닥이 보일때쯤 밑에 있던 고기조각을 집어먹을때는 마요가 마요가 아니고 마치 콧물을 먹는것같은 느낌도 든다.

모르겠다, 먹다가 중간에 씨바 닭뼈가 목에 걸려 졸라 불쾌했기 때문


결론

맛은 나쁘지 않은데 실속이 없다고 느껴짐

재구매의사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