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몸 원래 계획은

시장에서 떡 3팩 5천원과 함께 맛도리 주전부리들 몇개사서

시장의 마무리인 야채티기미를 듬뿍 사서 돌아오는거싀었던 거싀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시장을 가버리던거싀어서 안보이던 가게가 넘나 많이생겼던거솀

어쩌다보니 시장을 오죵오죵 거닐면서 먹을 새로생긴 닭강정집에서 닭강정을 사서 먹으며

거닐다가 간만에 시장 족발이 또 넘나 땡기는 거싀었던 거싀어서


순살불족발을 사버렸솀 생각보다 지출이 넘나 많았던거시어서 어쩔수없이

야채티기미와 떡은 포기했솀


아쉬운마음에 닭강정 다먹고나서 컵잡채랑 호떡도 하나 옴뇸뇸 물면서 집에 돌아와서


지금 이몸은 불족발과 함꼐 엄메리카노 쪽쪽빨고계심


풉키 풉키 ㅋ 아무도 이몸이 간만에 시장에 가서 새로생긴 가게들 순례를 도는거세대해서

토달지 못하는거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