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연남비] 천애명월도M 연남비 서버를 뒤흔든 '라랑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라랑이 구매한 고가 계정의 전 주인 '요쨩'에게 비난 여론이 쏟아지는 가운데, 전투명가 길드장 '달콤찹쌀해'의 무능함이 길드 몰락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요쨩'에게 쏟아지는 비난, "다 네 탓이다"

라랑이 구매한 루머계정의 전 주인 '요쨩'에게 서버 내 비난이 집중되고 있다. 라랑이 요쨩의 루머계정을 인수하며 벌어진 이번 사태에 대해 "요쨩, 다 네 탓이다"와 같은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투명가 내부, '라랑'과 '길드장'에 불만 폭발

라랑의 반복적인 세계 채팅 도발에 전투명가 길드원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길드원들은 "길드 망신이 너로부터 시작된다"며 라랑을 비판하는 동시에, 라랑을 통제하지 못하는 길드장 '달콤찹쌀해'의 무능함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특히, 길드장의 잘못된 판단이 요쨩의 이탈을 불러왔고, 이것이 길드 쇠락의 원인이 되었다는 비판이 힘을 얻고 있다.


뒤에서 웃고있는 '무흔', 사태의 원조 인물

이번 사태를 발생시킨 인물로 알려진 '무흔'은 '요쨩'과 '달콤찹쌀해', 그리고 '라랑'에게 비난의 불똥이 튀자, 자신에 대한 비판이 줄어들길 바라며 상황을 즐기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새로운 갈등의 주역들이 등장하며 무흔은 논란의 중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과연 전투명가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연남비 서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