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외국드라마 보면 연기 못한다의 체감이 낮은건 맞음. 

그 나라 사람이 보기에 개 발연기라도 

내가 봤을땐 그 나라 사람만의 미묘한 뉘앙스는 캐치 못하는 경우도 있고 하니까. 


주로 연기를 못한다  


몸 쓰는 연기가 안되거나 

눈빛이 연기 하는 눈빛이 아니거나 


짱드는 거기다 더빙이 시발 발성도 못보게 가로 막음. 


그래서 연기 잘 한다의 기준도 


보면 내 기준 연기 잘한다 싶은 장신성이나 장약윤 같은 경우는 

본인들 쪼가 좀 있긴 해도 


극에서 움직이는 배역으로서의 눈빛이나 

작품 끌어 가는 흡입력이나 무게감 


이런거 위주로 판단하는 거지 


이 사람이 대사를 잘 친다로 보진 않음. 


발성은 보긴 하겠지만

짱드는 워낙 더빙이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