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지하 초반에 재밌게 보고 계속 봤는데 여주랑 남주랑 포지션이 비슷하다보니 로맨스가 진행되면서 여주가 점점 무능력해짐.
그러더니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남주한테 의지만 하게 되고 초반에 보여줬던 멋진 모습들이 전부 사라지는것 같아서 안봤는데
어사소오작은 남주 장점하고 여주 장점이 확연히 갈라져서 로맨스가 진행되더라도 서로간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아서 텐션이 계속 유지됨.
확실히 영상미나 배우들 퀄리티는 금의지하가 월등하게 좋긴 한데 서로간의 밸런스나 극의 흥미를 끄는 부분에 있어서는 어사소오작이 월등한 것 같음.
어사는 후반부 같은패턴이라 질리는데 금의는 끝까지 꿀잼
어사는 안봐서 모르고 아무튼 따런이랑 야스하고싶다
ㅇㅈ 다만 어사오소작은 늘어지는부분이 있어서 아쉬웠다.
금의지하는 근데 원작 생각하면 담송운 능력치 몇배는 끌어 올린거. 원작은 능력있다는데 하는거 없는 꽃받침 히로인이야
어사소오작 저예산 중드중에 스토리가 무리 없이 진행된다는점 빼고는 퀄도 떨어지고 배우들 연기도 밋밋하게 아쉽더라. 사건 재현 하는 부분에서 스킨쉽 있는데 좀만 설레는 분위기로 살렸으면 훨씬 재밌었을텐데 사소한 디테일을 못 살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