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지하 초반에 재밌게 보고 계속 봤는데 여주랑 남주랑 포지션이 비슷하다보니 로맨스가 진행되면서 여주가 점점 무능력해짐. 


그러더니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남주한테 의지만 하게 되고 초반에 보여줬던 멋진 모습들이 전부 사라지는것 같아서 안봤는데


어사소오작은 남주 장점하고 여주 장점이 확연히 갈라져서 로맨스가 진행되더라도 서로간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아서 텐션이 계속 유지됨. 


확실히 영상미나 배우들 퀄리티는 금의지하가 월등하게 좋긴 한데 서로간의 밸런스나 극의 흥미를 끄는 부분에 있어서는 어사소오작이 월등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