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대당영요 독고정요 캐릭터와 그 배우한테 빠져들었는데..

ㅋㅋㅋ 다 보고나서 방금 위키백과 찾아봤다.

눈물 그렁이며 사랑을 포기하고 떠나는 독고정요 그 모습이

정말 강렬하게 매력적으로 남아있었거든.


그런데 반전


ㅋㅋㅋ 독고언니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

독고 언니 사후에 황후로 추증됐고

심지어 극상에서 불임가능성이 높았는데 1남 1녀까지 낳아서

부귀영화 잘 누리고 산 듯.

정사에서의 독고 언냐를 보고나니 이젠 독고 언냐가 떠나는 그 영상봐도

감흥이 확 떨어진다. ㅋㅋ


그리고 애오라지 심진주 바라기 하던 광평왕...당대종은 후궁 여럿두고

자식들도 열명 넘게 두고 생각보다 정치를 잘 한 것도 아니었다니

드라마 캐릭터 홀랑 깨지고 말았음. ㅋㅋㅋㅋ


심진주나 독고정요나 그 이름이나 신분 모두 작가의 설정인 것 같던데

정사에서 본모습 보고나니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오해하지 말자 소리하게 되면서

몰입해서 봤는데 좀 허탈해지기도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