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전 완결 기념.. 주관적인 리뷰 및 전체적 흐름을 소개 해볼까 함..


결말은 해피엔딩!


<주요 등장 인물>

이겸(증순희), 강보녕(쥐징이) main 남주 여주 (나머지 배우 이름은 내가 모르니.. 그냥 가남전 이름으로만 쓰겠음..)


황제(강보녕과 어릴때 같이 자람), 정세후세자 - 2서브 남주인데 정세후세자가 비중이 더 큼(비중이 더 크다 = 발암요소가 크다)


고묘용(이겸과 같이 자란 여자사람친구)

한동심(배역 이름이 정확히 맞는지 모르겠네.. 암튼.. 추후 황후가 됨)

- 이 2여자가 메인 발암요소


+) 이외의 강보녕 어릴적 여자친구 한명 더 있음, 강보녕을 돌봐준 할머니(황제의 할머니임 -녹비홍수 여주 힘 실어준 할머니하신분임.. 여기에도 비슷한 역할이심)


자 이제 설명 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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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를 전체적으로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고 보여짐


<첫번째 파트> - 1화~10화


주된 내용 : 강보녕이 황제와 결혼하기 싫어해서 안하려고 별짓을 다하다가 이겸과 만나 사랑에 빠져 이겸과 결혼하게 되는 main 스토리


+) 황제가 황제의 어머니(친어미 아님)의 섭정에서 벗어나려는 스토리가 곁들어진 내용

-> 이부분은.. 뭔가 궁내 암투 이런걸로 가려나 했는데? 금방 끝난 느낌.. 원작은 모르겠으나.. 이쪽부분은 짧게 끝남


강보녕은 가남군주, 이겸은 일개 장수.. 신분 차이가 확연함.. 즉 여자가 신분이 훨씬 높음.. 그런데 신분 낮은 곳에 시집을 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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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파트> - 11화~30화


주된 내용 : 결혼 후 남자의 고향(병주)에 가게되면서 병주에서 사건사고가 일어나게 되는 main 스토리


핵심적 내용 : 강보녕과 이겸의 꽁냥꽁냥이 본격적 시작 - 생각보다 많음 로맨스라서.. 다만 내 기준 약간 부족해보임.... 더 넣었으면 어땠을까..ㅠ


두번째 파트는 각 인물들의 각자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음..


1. 이겸 : 강보녕을 너무 사랑함.. 아주 맘에 듬(증순희을 약간 아시면 의천도룡기2019 남주인데 여기서는 아주 우유부단 개씹임.. 하지만 여기서는 그래도 여주만 바라 봄 -> 아주 바람직함..)


그러나 이겸과 강보녕의 갈등의 핵심은 자신의 친어머니의 죽음에 관련된 것으로 시작됨.. 여기서는 관련 없으나.. 암튼 11~30화 사이에 관련 내용이 나옴

- 주변국과 연관해서 스토리가 하나 진행됨.


2. 강보녕 : 본격적 녹비홍수,금심사옥처럼 가정내 암투 관련내용임.. 병주에서 이씨집안 기싸움이 시작됨


강보녕은 일단 신분이 군주라서 아무도 못건들이긴함.. 그리고 똑똑함.. 그냥 쉽게 당하지 않음.. 그래서 아주 맘에 들어하는 부분임..


그리고 질투쟁이임 ㅋㅋ 이겸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함.. (이부분 싫어하는 사람 있을 수 있지만.. 나쁘지 않게 나옴..)


- 그리고 이겸이 잘 받아주고 서로 사랑하는게 좋게 나옴.. 좀 더 많이 나왔으면 했는데 아쉬운 정도..?


3. 두번째 파트에 핵심 발암 쓰레기 소개

- 황제 : 일단 1~10화보면.. 강보녕과 못이어지지만 아쉬워하는 모습이 나옴.. 너무 찌질해보임.. 그래도 권력써서 막 차지하려고는 안함..약간 술수 부리긴하지만..


황제의 할머니가 잘 커버해줌.. 일단 강보녕을 너무 사랑하는 할머니라서.. 황제가 선뜻 못나섬.. 근데 암튼 찌질함..


- 희대의 찌질이 '정해후세자' : 이색기는.. 이겸한테 강보녕이 뺐겼다고 질질짜면서.. 호시탐탐 노림.. 병주까지 따라와서.. 찝쩍대고 아주 가관인색기..

-> 두번째 파트에서 발암 요소를 일으키는 서브발암캐릭


- 2번째 파트에서의 메인 발암물질 '고묘용' : 정해후세자처럼 찌질하게 강보녕이 이겸을 뺐어갔다고 생각하고 이겸 집안에서 자신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가 위태로워지자 강보녕에게 죄목 만들어서 쫓아내려고하고 이겸이 오해하게 만드려는 별짓을 다함


다만, 군주라서 직접적으로는 괴롭히지 못하고 뒤에서 술수를 씀


하지만! 강보녕이 똑똑해서 다 해결함..!


후반부에 '고묘용'이 이씨 집안에서 쫓겨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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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파트> 30화~40화


메인 스토리 : 황제가 죽게 되어 황제의 어린 아들를 데리고 섭정하게 되면서 궁쪽으로 스토리가 이동


여기서 약간 세분화 해보겠음


31~32화 : 여기까지는 남주 여주의 꽁냥꽁냥을 볼 수 있음


33화~38화 : 위에서 말한 이겸의 갈등 소재인 어머니의 죽음이 강보녕과 사이가 멀어지게 되는 이유가 되면서.. 발암적인 고구마 부분

그리고 여기서 메인 발암들이 다 등장함..

한동심(황후.. 여기서는 이제 선황제의 황후인데..?황후의 아이가 황제가 된게 아니기도 하고 황제가 죽으면서 강보녕에서 전권을 맡기기도 해서.. 암튼 강보녕보다 힘이 없음..)

+ 정해후세자

+ 고묘용(이뇬이 갑자기 한동심과 짝짜궁해서 궁으로 들어옴)


3박자가 어우러지면서 아주 개같은 스토리를 볼 수 있게 됨.. 스킵하면서 보는 것을 권장함.. 스킵해서 충분히 알아먹을 수 있는 뻔한 스토리


3박자가 다 무너지면서 마지막에 이겸과 강보녕이 행복해지는 마무리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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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전체적 흐름임.. 스포일지 모르겠지만.. 보려는 사람에게는 약간 도움이 되길 바람..


자.. 개인적인 생각..


일단 용두사미급처럼 막 그렇지는 않다고 보여짐.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너무 아쉬운 장면이 많고.. 막판에 고구마를 너무 넣었음. 뭔가 시간 끌기용같음.


그리고 원래 후반부 가면 남주여주의 꽁냥꽁냥을 더 보여줘야하는거 같은데.. 그게 너무 없음


좋은 점 : 남주 여주의 얼굴 합이 너무 좋았음. 연기는 평이한거 같은데 다른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음


그리고 핵심은 빌런들의 비주얼 캐스팅은 완벽함. 한동심,정해후세자,고묘용 딱봐도 관상이 아주 얄밉게 생김.. 이부분 아주 칭찬함..


아쉬운점 : 마지막은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지만.. 로맨스를 좀 더 보여줬으면 어땠을가 함.. 40화가 이부분이 너무 아쉬움 남음..


그래도.. 쥐징이 현대극 만월지하천상애보다는 훨씬 나음.. 진짜 그거는.. 쥐징이만 보려고 만든 작품.. 마지막도 쓰레기..


여의방비는 못봤지만.. 평을 들어보니.. 고구가 구간이 너무 많은듯..? 그거에 비하면 가남전은 선녀라고 생각됨.


일단 전체적으로 wetv vip 기준으로 완결 났으니(무료기준 다음주 완결임) 한번 보는 것을 추천 나쁘지않음.. 고구마 내가 말한 부분 빼고는 생각보다 볼만함


더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