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사극 요즘 재밌게 본거 없다가

집중해서 보고있음

로맨스 부분도 볼만한데

유능하고 왕인 할아버지에게 깍듯한 효심 있는 손자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버지의 전례 때문에 불안함을 안고 사는

까칠하고 냉정한 성격의 정조-

괴팍하고 충동적인 성격 같지만

철저히 계산적인 정치 9단 영조나 한국 사극에서 일차원적인

악녀로 그려졌던 정순왕후도 기품있고 온화한 실제 역사의

모습도 참조해 묘사해서 신선하다고 해야하나

끝까지 볼만하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