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교사>
남교사와 여고생의 사랑 이야기
성폭행, 낙태, 근친상간, 동성애 등 충격적인 내용 때문에 사제 간의 사랑이 평범하게 느껴짐
<집없는 아이>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초딩 소녀가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학대, 방화, 절도, 살인, 매춘, 강간, 사기, 인신매매 등 온갖 막장 요소가 담겨있음
<인간 실격>
중학교 집단 따돌림을 소재로 한 드라마
왕따, 체벌, 이간질, 복수 등 온갖 자극적인 내용으로 멘탈 갈리게 만듦
<비치 보이즈>
살아온 환경도, 성격도 전혀 다른 두 청년이 우연히 만나 바닷가 마을의 민박집에서 일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과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져 진한 여운을 남김
<백야행>
두 남녀가 죄를 공유한 채 질긴 인연을 이어가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
한국에서 영화로 리메이크했지만 졸작이라 망함
<불모지대>
박정희가 경제 발전을 위해 참고하며 극찬했다는 소설이 원작
<그래도, 살아간다>
한 살인사건의 가해자 가족과 피해자 가족의 이야기
작가, 배우들이 천재라는 생각이 들었던 드라마
<지지 않는 태양>
85년에 실제로 있었던 비행기 추락 사고를 일으킨 항공사를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암투를 현실적으로 그린 작품
<하얀 거탑>, <화려한 일족>, <불모지대> 등 수많은 대작을 남긴 야마사키 토요코의 작품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힘
<돌팔매질>
세기말의 외무성 횡령 비리를 파헤치는 형사들의 이야기
<불발탄>
1500억엔의 분식 회계가 드러난 대기업을 뒤에서 조종하는 인물과 그를 쫒는 경찰의 이야기
백야행이랑 그래도 살아간다 봤는데 후유증 쩔더라. 무거운 주제를 섬세하게 다루는 게 일드의 장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