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1화 보다가 56화까지 정주행 때려버림.. 생각보다 진짜 재밌게 봄
다른 사극보면 황후끼리 권력싸우는게 자주 나오는데 여기는 없고 폐하도 너그럽고 남주가 총애 받으니깐 여주 행동 다 받아주니깐 스토리 진행되는거 같았음.
나는 조로사 차시천하(내 첫 중드)에서 처음 봤는데 진짜 너무 이쁘다...생각했는데 다른 중드 계속 보다가 다시 성한찬란 보는데 깜짝놀람.... 조로사가 다른 중드 여주보다 안 이뻣구나.. 그래도 회차 진행 되면서 볼매더라 조로사
처음에 말괄량이 같던 주인공이 점점 성숙해지는데 그 흐름과 분위기가 너무 슬프더라...
정소상 엄마가 진짜 뭐라 말할 수 없는 애정이 슬프기도 했음..(사촌누나 편애는 좀 그랬지만) 감옥갈때 마지막 정소상이 자기도 가야한다고 할때 그말 듣고 따귀 때릴때 슬펐음.
56화라는 긴 드라마여서 좋았고 재밌던 장면 더 쓰고 싶지만 글이 길어질꺼 같다.
혹시 성한찬한 보신분 어떤 장면이 좋았나여? 좋았던점 별로였던게 어떤건지 궁금하네여
난 다른 중드 여주보다 조로사가 훨 유니크하게 이쁘던데 뭐 취향차이니까
난 조로사같은 스타일이 좋아서
오!나의 황제폐하, 삼천아살 보면 지금이 훨 이뻐진거임 다이어트도 하고 젖살도 빠져서
조로사는 장가행에서 ㅈㄴ 이쁘게나옴
매달 나오는 중국 ott 싸구려 양산형 선협물 아니어서 너무 좋았고 ..오랜만에 보는 56부 대작이라 좋았고 긴 호흡으로 서사 풀어가는 방법도 마음에 들었음 제일 좋은건 역시나 배우들 캐미가 후덜덜,,, 이렇게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 연기 구멍이 없었음 정말 웰메이드 소리가 절로 나옴.. 한가지 아쉬움은 차라리 새드였으면 더 오래 기억에 남을텐데,,, 너무나 온 가족이 화목하게 해피엔딩이라,,, 뭐 나름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