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랑 미드 장르물 섞은듯한 감성이 있다


주인공 두명이 과거가 있고 재회하였으며 

단건차가 연기 하는 주인공이 비밀이 있다. 


이런 주인공들 특징이 천재적인 능력이 있고, 

비밀이 있으며, 

성격이 미스터리 하고 예술가의 어떤 느낌을 주려고 한다. 


그에 비해 파트너는 일에는 유능하지만 상대적으로 정상인 바이브

- 그러나 따져보면 과거의 상처가 있고 그걸 극복 못함


일드 장르물에서 자주 나오는 구성이라 막 신선하거나 그렇진 않다. 


전개가 생각보다 너무 느슨한데 

올해 중드판 죽 쓴거 같은게 이런게 탑10 안에 있다고? 라는 생각이었다. 


사건 자체는 신선하고 재밌을법한 느낌인데 

이걸 풀어가는게 느슨하다. 


주인공의 능력치가 그림이다 보니 

그려 나가는 것과 사건 해결 사이의 긴장감이나 카타르시스가 좀 덜한편


그리고 파트너인 다른 주인공의 능력이 좋은거 같은데 그걸 막 드러내지 않아서 심심함. 


아무튼 요새 재탕도 지겹고 

신작은 볼만한게 없어서 


장르물 시작 해 봤는데 집중해서는 아니라도 그냥그냥 계속 틀어 놓고 볼 정도는 되는 것 같아서 

완결 볼 수 있는 거에 만족하며 보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