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발암이지만 연기랑 대사 퀄이 좋다

개인적으론 처음엔 태자가 불쌍하다가

갈수록 주변인물들만 피해자같음

사건 없었으면 장인 될뻔한 사람 억울하게 죽인  장인 빌런

부인이 임신해서 봐줬는데

나중에 부인도 잃고 한번 더 통수당하는 헛똑똑이

그리고 외전까지 다 보면 결국

자기한테 절대충성한 고씨 일족 이용만 하다가 버린꼴

되니까 막 작중에선 고결하고 인자한 성인군자처럼

떠받들여주지만 걍 애정결핍에 나약한 파더콤플렉스 환자로

보인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