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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시골 동네에서 줖버지와 흰색 강아지랑 같이삼
가끔 가스 안나오고 전기도 나감
슈퍼가려면 20분 걸어야함
줖버지 밭일하느라 늦은 밤 들어옴
하지만 늘 자신을 생각해주는 아버지가 있어서 든든함
주말마다 마당에서 라면 끓여먹고 저수지에서 같이 낚시도 하고 동네 산 등산하면서 밤도 줍고다니고 즐겁게 지냄
다 필요없고 건강하게만 자라달라고 함
줖붕쿤이 용돈 모아서 줖버지에게 멋진 옷 하나 사주면 "아이고 이 자식아 이런걸 와 사왔노" 이러지만 내심 좋아하고 뿌듯해하는 귀여운 아버지임
학교에서 걍 개쉬운 단원평가 100점맞아오면 줖붕쿤 업고다니면서 시골 할카스 할배카스들한테 자랑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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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후자는 ㅆㅅㅌㅊ아파트에 삼 용돈안주고 카드주면서 필요할때 긁으라고함
줖붕쿤이 뷰지들 불러서 집단난교하고 마약빨아도 야붕이보가 다 덮어줄수 있음
근데 자꾸 선 넘거나 엄마에 대해 알려달라고 하면 커다란 주먹으로 뒤지게 쳐 팸
밥 일년에 한번 같이 먹을까 말까함 먹을때 대화같은거 일절 없고 숟가락 달그락거리는 소리밖에 안남
줖붕쿤이 어릴때부터 야붕이보는 쉬는날마다 어딘가로 사라져서 같이 보낸 추억이 아예 없음
유일한 추억이라고는 줖붕쿤이 야붕이보한테 카네이션 만들어서 줬는데 다음날 그거 쓰레기통에 있었던게 유일한 추억임
가끔 집 지하 어딘가에서 남자 비명소리와 신음소리, 흐느끼는 소리 남








줖붕쿤들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