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서 꼬질꼬질한 댕댕이를 줍줍했는데 알고보니 외계견
댕댕이는 카이가 예쁘니까 품종 개량을 위해 납치하러왔다가 너무 좋아져서 납치고 뭐고 자기별에 돌아가지 못하는거
카이는 댕댕이를 하룻밤만 재우고 보호소로 보내려고 했는데 안가겠다고 버티겠지.. \"형아가 바빠서 널 보살펴주지 못해ㅠㅠ\"하고 광광울면 존나 안쓰럽고 커여울거같다ㅠㅠ
댕댕이가 카이를 위해 크게 해줄수있는건 없는데 재롱부리기, 말동무해주기, 작은상처 치료해주기, 쪽잠잘시간 만들어주기 정도는 할수있어서 그냥 카이가 소소하게 행복해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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